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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233일] 이루다 정상사진 소량방출
이루다의 엽기적인 사진들만 올리는것이 불만이라고 하시는 분이 한 분 계셔서 정상적인 이루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소량 방출합니다. 이루다曆 200일 이후의 사진중에 몇 가지 골라 담아 봤습니다.

이루다가 KTX를 타고 외할머니댁인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잠시도 쉬지 않고 꼼지락 꼼지락 노는 장면입니다. 아기 주제에 혼자 의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이 아기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아마 창밖의 산과 나무도 모두 입에 넣고 싶지 않을까 생각되는 구강기 이루다 입니다.

기쁘게 방긋 웃는 이루다 아기 입니다. 원숭이는 이루다의 밥입니다.
2009년 3월 17일 이루다 엄마와 두호리의 2주년 결혼 기념일입니다. 야경이 죽인다는 여의도 모 식당에서, 너무 손님이 없어서 주책맞게 나오는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고 있는 개념 탑재가 요망되는 아기와 아빠입니다. 아기가 좋아하고 있군요.
이루다 아기에게 새로운 기술이 생겼습니다. 지가 지발 잡기. 저 기술이 생기고 난 후로는 가끔 자신의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어버리는 지지지지~ bebebe 지지지지~ bebebe 어떻게 하죠, 어떡하죠? 몰라몰라몰라몰라
지금까지 이루다 엄마의 이유식 제조를 기다리며 사진 몇 장 올리는 루다 애비 두호리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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