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1127개의 악플에서 발견한 희망
이재오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오랜 정치유랑을 마치고, 지난 10월 1일 제 3의길, 공직자로 복귀를 했습니다. 암행어사니 마패니.. 그의 취임사 때문에 한때 정치권이 떠들석 하기도 했지요.
정의롭고 공평한 세상을 만들고 비리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의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정치권에서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 1일1현장 행보중 하나로 경인운하를 방문한것이 파장을 낳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의 우상호 대변인은 '총리급 행보'를 보는것 같다며 비아냥 대고, 앞으로 있는 10월 19일 국민권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단히 벼르겠다는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그런 날선 비판에도 아랑곳 않고, 이재오 위원장은 10월 9일 그의 트위터에 "1일 1현장 잘하고 있습니다. 반 부패 청렴을 국민운동화 하면 어떻겠습니까"라는 글을 올리며, 앞으로도 열정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을 예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이재오 위원장의 '열혈' 추종자이니, 제 글을 씹어 넘기시던, 말아 넘기시던, 비아냥대던 상관이 없습니다만, 한때 아주 가까운 곳에서 있었던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고자 합니다.
어제 그와 관련해 네이트에서 화제가 되었던 기사가 있습니다. 네이트 댓글순위 2위.. 댓글 총 1128개.. 다음에서도 200여건의 댓글이 달린 기사지요.
내용인즉, 이재오 위원장이 소위 '비싼밥 금지령'을 내렸다는 겁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간부회의에서 이 위원장은 "식사는 5000원 내외에서 하고 외부행사나 외빈을 모셔야 하는 식사는 2만원 안팎에서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권익위 직원들이 권위의식과 관료주의를 벗기 위해서는 우선 서민들의 생활과 보폭을 맞추고 같이 호흡해야 한다는 그의 지론 때문이고, 둘째는, 저렴한 가격의 음식을 먹어야 영세형 식당들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발언전문] 위원회 근처에는 조그만 영세음식점이 많습니다. 낮에만 장사하고 밤되면 사람들이 다 없어서 장사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음식점들을 그 동네에 있는 공직자들이 공무원들이 안팔아주면 안되잖아요. 문닫습니다. "점심은 5천원짜리만 먹자!"
화려한 식당은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돈많은 사람들이 가고, 조그만 식당은 즉, 5천~8천원짜리를 팔아야만 하는 식당은 우리가 안팔아주면 장사할 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점심은 그런데 가서 먹어 어려운 식당을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 10월 13일 기자간담회 中
"그냥 조용히 싼 밥 먹으면 될 일이지 뭘 이리 떠들석하게 홍보하고 자빠졌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것이 기사화 된 이유는, 국민권익위원회의에서 보도자료로 선전한게 아니구요. 기사의 발단은 10월 8일 국민권익위원회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한 포스트 때문입니다.
이 포스트를 보면, 이재오 위원장 식단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습니다.
취임첫날 10.1(목) 지하구내식당 군대식 자율배식-4,500 이튿날 10.2(금) 추석연휴 인왕시장 순대국-4,000 사흘 10.4(일) 추석연휴 설렁탕-6,000 10.4(일) 추석연휴 감자탕(저녁)-7,000 나흘 10.5(월) 지하구내식당 돌솥비빔밥-7,000 닷새 10.6(화) 생태탕-7,000 엿새 10.7(수) 추어탕-7,000 이레 10.8(목) 지하구내식당 돌솥비빔밥-7,000
크게 놀랄 일도 아닙니다. 사실 이재오 위원장은 평소에 식사를 잘 안하십니다. 보통 차로 이동하시면서 각종 군것질로 끼니를 때우는게 다반사입니다. '워커홀릭'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음식에 큰 욕심을 안 보이십니다. 재야시절 40일간 금식을 한적도 있다고 하니, 식탐이야 이미 훨훨 저나라로 보내지 않았겠습니까.
게다가, 권익위 블로그에서 언급한 7천원짜리 각종 메뉴가 김밥천국마냥 놀라운것도 아닙니다. 서민행보 하며 다니시다보면 자연스레 기사식당 같은데 들어가서 먹게 되고, 그러다보면 5,000원도 안되는 음식들을 앞으로도 허다하게 드시게 되겠지요.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당연하고 일반적인 메뉴인데, 공직자-관료 사회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자제령이 나온게 아니겠습니까.
권익위 블로그 운영자는 새로온 장관의 모습이 신기했나 봅니다. '장관'이라는 자리가 사실 외부에 묘사 될때는 엄청나게 권위있고 화려한 자리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재오라는 사람이 와서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구내식당을 포함해 평범한 식사를 하니 의아했을 겁니다.
아마 다른 정치인이나 장관들도 이렇게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그들을 보는 사람들의 인식이 문제입니다. 으례 비싼것만 먹고 좋고 화려한것만 찾고, 명품백에 고급차에 밤에는 고급 술집에 갈것 같고 골프와 요트로 주말을 보낼것 같은 편견이랄까요. 그런것들이 이렇게 좋은 취지의 발언에도 온갖 악플을 쏟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 신문에 기사화 된 적도 있는데, 가난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이재오 위원장, 그리고 현재 경기도지사이신 김문수 지사가 국회의원 초선시절(96년?) 함께 TGIF에 가서 겪었던 일화입니다.
두분 모두 워낙 '레스토랑'에 안 어울리는 외모지요. 그런데, 그날은 단체 모임이 있어 TGIF에 간 모양입니다. 일단 시켜주는 음식을 드셨나 봅니다. 스파게티가 식사로 나온 모양인데, 비빔국수 마냥 슥슥 말아서 드시더니 공기밥을 주문하더라는 겁니다. 주변에서 적잖이 당황했을텐데 오히려 왜 그렇게 쳐다보냐는듯이 공기밥을 남은 양념에 비벼 잘도 드시더라는...

하하. 제가 말씀 드리고픈건.. 여튼, 이재오 라는 사람자체가 워낙 '촌놈'스타일이 몸에 밴 사람이라는 거지요.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시작해 중앙정치가가 된 후에도 매일 지역을 자전거로 돌아서 동네 사람들에게는 '자전거의원'이란 이미지가 익숙합니다. 그런데 환경이 사람을 다르게 해석하게 만들더군요.
이명박 전 시장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언론에 2인자니 실세니 하고 막 쏟아 놓으니까, 그런 모양이 이재오 위원장에게는 몹시도 안 어울리는 옷이 되어버린거죠. 아마 은평구의 민심도 돌아갔다면 그런 이유에서가 아닌가 합니다. 민주당세가 강한 은평구에서 그나마 한나라당 꼬리표 달고 정치 할 수 있었던것은 그의 '서민 이미지' 때문인데, 갑자기 실세니 2인자니 하니까, 똑같은 행동도 오만해 보이고, 기고만장해 보이고 우리와 다른 사람 같고 그런것이죠.
지금 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그럴때일수록 더 숙이고, 더 열심히 페달을 밟았어야 했는데, 평소에 하던거 2배로 말입니다... 관심이 고조돼 있을때니 매주 같은곳을 지나가도 지역 주민에겐 흔하게 보던 이재오가 아니라, "지난주는 보이더니 이번주는 안보이네" 하고 금방 돌아 설 수 있는것이 민심인데 말이죠.
이재오 위원장이 늘 "나는 변한게 없는데.."하고 억울해 하는 부분이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정치인에겐 사람들의 눈이 중요한거죠. 고개를 숙여도 더 숙였다면, 더 달라 보였을텐데 말입니다. 그것을 미국 가셔서 깨달으셨겠지요. 그런 자성이 그의 자서전 '함박웃음'에 고스란히 적혀있습니다. 저도 예상치 못했는데, 이 책이 벌써 7주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들어있습니다. 여담이구요.
 출처 : 이재오 미니홈피 - 어머니의 생일파티 여튼, 이재오 위원장의 서민행보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아도 될만큼, 삶 자체가 서민인 사람이구요. 그건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나중에 아닌걸로 '들통(?)'나면 저도 함께 욕먹으며 사라지겠습니다.
그런데 이재오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온갖 '위선'과 '가증'으로 보이겠지요. 쇼하는거 같고, 뒤로는 온갖 진귀한 음식 다 먹을거 같고, 밤에는 술집에 주말은 골프로 보낼거 같겠지요.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지요. 그는 골프채도 어떻게 잡는지 모르고, 주량도 맥주 1병 정도입니다. 아예 술 마시는 재미를 잘 모르지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기사 댓글에 보면 그런 비판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1100여개의 댓글중에 1000개 정도가 그런류의 비아냥입니다. 누가봐도 '정치집단' 또는 '기득권'에게 쏘아대는 민초의 분노입니다. 그들의 그런 욕설 100% 이해합니다. 그런 악플에 대해서 비판하려는게 아닙니다. 얼마나 우리 정치가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는가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이재오 같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치인이라서, 한나라당이라서, 이명박 정권의 실세라서.. 이런 이유들로 함께 싸잡아 비난해서는 안되는 정치인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게 이재오 뿐이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여야에 그런 사람들 몇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몰라줄줄 알았거든요. '이재오'라는 이름 석자만 달리면 99% 악플만 수두룩 할 줄 알았거든요. 1100여개의 악플을 다 읽어봤습니다. 대체 뭘로 욕하는가 싶어서. 그런데 너무 다행인거는요. 결정적으로 욕먹을 이유가 1100개의 악플을 다 뒤져봐도 없다는 겁니다. 그의 죄라면,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것, 한나라당 소속이었다는것,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부류인 '정치인'이라는것. 그 외에 어떤 특정한 비리, 루머나 사건을 언급하며 불신임 하는 사람은 없더라는거지요.
정치권 십수년간 많은 언론의 감시를 받고 많은 정적(政敵)에게 비판 받으면서, 단 한번도 부패나 비리등의 사유로 욕먹지 않았다는것은 그의 삶이 얼마나 청렴한지를 말하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청문회만 하면 줄줄이 엮여 들어가는 보통 정치인과는 확실히 다르다는거지요.
게다가 간간히 '이재오는 달라'라고 이야기하는 몇 줄의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재갑] 그래요 길게가지는 못하더라도 몸으로 직접 실천하는 지도자가되시길바랍니다
[송보근] 이런 시도들 대단히 바람직한 모습인데 무작정 까는 모습은 좀 보기 안 좋네요 -ㅅ- 저런 노력도 안 하는 사람들 수두룩한데 저게 어딥니까. 말이 대중교통 출근이지 저게 실천하기 얼마나 힘든건데...
[이성국] 좀 잘하는거면 잘한다고 칭찬좀 해주시지?? 완전 개념없는 댓글 천지네... 입에 욕만 가득차갖고 에휴.. 인터넷 댓글 없애던지 해야지 원...
[이슬]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는 정말 저런 비리나 범법행위와는 관련이 없고, 청렴하고 깨끗하게 정치생활 하는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민주화 투사기도 하고, 고생고생해서 유학도 갖다오고, 실제 생활도 사회적 위치에 비해서 생각지도 못하게 평범하고 아껴서 쓰는 분이고~ 자기돈 아니면 막쓸거라는 둥, 저녁엔 룸살롱 가겠지라는 둥~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문 퍼뜨리는 건 안되죠; 당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고, 정치인으로서의 방향이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 다짜고짜 쇼라고 하는것은 일부 정치인들 덮어놓고 서로 까는 거랑 다를게 없잖아요; 저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보기 드물게 휘말린 사건도 없는 사람이라 이유없이 험담하고 싶지는 않아요
[정순필] 좀 웃긴것같기도 한건 5000원 내외에서 밥 해결하는게 나쁜건지는 모르겠다. 왜 이런기사에 비판적으로 달려드는지........... 피판할 다른기사들도 많다고 보는데 이건 괜히 딴지걸고있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서정민] 이재오씨 무조건 까는 등.신들은 평소에 뉴스나 처 보긴하냐? 보나마나 키보드로 찌질대는 어린애들이겠지 ㅉㅉ 민주당을 지지하긴 하지만 한나라당에 이재오씨나 홍준표같은 사람들은 웬만한걸로 깔 것도 없는 사람들이다 알겠냐? 다른 놈들 다 돈빨로 유학생활할때 이재오씨 홀홀단신으로 교환연구원으로 유학생활했고 민주화 투사로써도 활동한 사람이다. 아직도 집 24평에 사는걸로 안다. 여태껏 돈이나 뇌물관련 비리에 단 한번도 걸린적도 없고 청렴함이 무기인 사람이다. 홍준표씨도 마찬가지다. 내가 민주당을 지지하긴 하지만 한나라당에서 좋아하는 몇안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잡것들아 좀 알고 까대라. 무조건 욕질부터 하면 좀 있어보이냐? 등.신들.. 진짜 대한민국의 아해들 보니 개 쪽이다
[석태호] 제가 이재오 장관이 어쨌길래 이렇게 다들 까나 해서 네이버 검색해보고 미니홈피도 들어가봤는데 지식인글로 봐서는 이사람이 나쁘다 라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이재오원장 홈피에 가보니깐 가족사진까지 있던데 대놓고 나쁜짓을할거같지는 않다는....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다른일을 저질러서 나쁜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정도 직위에서 5~7000원 정도의 식사를 하신다면 다른 고위공무원들 보다는 나은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무조건 까고보는데 잘하는건 잘한다고 해줘야될거같아요 왜 사람심리가 못한다고 구박하고 핍박주면 더 삐뚫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러니깐 식사한끼하는데 옆에 술집여자 끼고 비싼 밥쳐먹는 고위공무원보다는 그나마 이분 말처럼 서민만큼은 아니라도 가깝게 식사하실려고 하는게 잘하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칭찬할껀 칭찬해주고 못하는건 또 지적하고 이러자구요 개념있는 댓글을 달아봅시다 네티즌여러분!!!
[박창진] 음,,, 이명박대통령의 오른팔이시여서 욕많이 하시는건 알겠지만 이분의 정치생활은 정말로 깨끗했습니다. 한번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자기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은평구에 돈부을려다가 한번 크게 박정희 대통령에게 혼나신 이후로는 더욱더 깨끗하게 정치생활 하셨다고 하시네요,,, 물론 현 대통령의 오른팔이시긴 하지만,,, 정말 이분의 정치생활만은 깨끗하신분입니다,,,
[이성민] 쇼를 해도 잘하고 있는건 잘하고 있다고 하자, 고위 공무원들 에쿠스 타는거 입에 거품 물고 달려들다 자전거타고 지하철 탄다니 저런 말 밖에 못해주나? 김정일이 핵포기 해도 쇼 한다고 난리칠 사람들
[진미선] 1만원 넘는 식사는 낭비" 이재오 위원장님 말씀 요즘은 맘에 드는 말들만 해서 멋있다 하나하나를 이렇게 섬세하고 꼼꼼하게 짚어 가면서 나라를 걱정하고 서민들의 주머니나 혀영 사치를 잠재우고 경제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정부의 지시에 온 국민들은 거의 따르려는 맘들이 있다 그런 추세로 봐서 이런 말씀은 요즘 시대에 딱 알맞는 :비싼 밥 금지령" 이런 과감한 지시는 나라를 위하는 일이기에 이런 발언에 공감하고 공직자 수사기구 검토"우리나라 이거야말로 꼭 필요한 기구다 주고 받고 입을 함구하고 암거래식으로 없어질수 없는 뒷거래..민선되고 주위에 이런일이 만연하다. 평생 벌어서 한입에 콕 털어넣어줘야 승진 시켜주는 민선시대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했는데 이재오 위원장님 정말 당신의 발언이 참 기분 좋습니다, 이렇게 부정 부패 비리를 뿌리뽑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최연수] 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행동하지 못할지언정 말이라도 참...서민들을 많이 생각해주구나하고 흐뭇했었는데 생각보다 악플이 많네...
[위승복] 너는 차기 대통령 깜이다 너를 대통령으로 꼬옥 만들겠다.
[김진규] 잘하면 잘한다고 뭐라하고, 못하면 못한다고..그게 여기 네이트의 현실이네.. 이런 기사에 배플이 저렇다니~~~ 네이버, 다른 포털 욕하는게 이런 기사 댓글 보면 좀 그렇네~~~~ 좌파도우파도 아니지만,. 이런 댓글은 좀 지양했으면 합니다..
[츠나데] 아 진짜 어린새끼들 뭘 알고 욕하는건가? 나이 좆도 어린애들아. 까고싶으면 일단 저사람이 어떻고 왜 그런지 알고 욕좀해라. 염병하네? 쇼하지 마세요? 한나라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비싼밥 안먹겠다고 하는데도 무조건 까고보냐? 에혀... 투표권 나이제한 올려버려라 ... 답답하다. 하나보면 그게 다인줄 알지
[이동권] 아 그냥 있는 그대로 좀 받아들여라 잘한거는 잘한다하고 못하면 못한다해야지 이건 원 팩트구분없이 일단 까고보네 다들
[박진영] 근데 솔직히 욕할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의도야 어쨌든 저러면서 하나씩 바꿔나가는거 아닌가??
[이유환] 나는 이사람의 말에 일리가 있고 그래도 우리나라 쥐나 쥐하우스 사람들보다 천배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비판이 아닌 비난만을 일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호영] 이재오씨는 원래부터 자가용을 안타시고 자전거타고 다니시는분으로 유명햇습니다. 비록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은 어렸을때부터 동네에서 자전거타고 출근하시는 이재오씨를 많이 봣는데 다른 국회의원들 보십시요. 고급레스토랑이나 비싼곳에가서 몇십 백만원씩 먹습니다. 작은것부터 해결해 나가려고 하시는 분에게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사를 읽다가 이거는 좀 아니지 안나 싶어서 댓글 씁니다.
[김동희] 뭐 나름 열심히 할려구 하는거 같구만..ㅡㅡ 내가 무지할수도 있지만 막무가내식 매도는 하는 사람도 김빠진다.. 모르냐? 칭찬은 미쿡소도 춤추게 하는걸??
[이대성] 좌빨이든 보수꼴통이든 모든걸 떠나서 이런건 칭찬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승화] 헐-_-;;; 왜 이렇게 사람들 부정적이노;; 난 나름 괜찮은 행보라고 생각했는데. 저 사람들 나름대로 위치란게 있어서 상당히 고가의 식대가 문제된다고 언뜻 들었던거 같은데....아니 솔직히 우리끼리 어디 밥 먹으러 가도 칠팔천원 나오는게 요새 물간데 만원 이내로 끊어라는거 얼마나 실천적이고 실용적이노ㅡㅡ;;;아휴.... 하여튼 요새 네티즌들은 정치인이라면 그냥 염.병하네 미.쳤네 이런소리나 일단 내뱉고 보니... 한심하다 한심해
[김영광] 아무리 싫어도 잘하는건 잘한다고 칭찬해 줄 수 있는 네티즌들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승오] 왜 이렇게들 부정적인지... 솔직히 국회의원들 우리 혈세로 밥 먹는거 돈이 어마머마하게 드는데 그거 아낀다는데.. 모두들 하는 일 없이 비싼 밥 먹는거 좋은가????
[조승우] 이재오 . . . . . .다른건 몰라도 나름 청렴한 사람 인거 같은데 왜들 까대지?? MB 측근이라 그런가??
[이영관] 아 진짜 어린새끼들 뭘 알고 욕하는건가? 나이 좆도 어린애들아. 까고싶으면 일단 저사람이 어떻고 왜 그런지 알고 욕좀해라. 염병하네? 쇼하지 마세요? 한나라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비싼밥 안먹겠다고 하는데도 무조건 까고보냐? 에혀... 투표권 나이제한 올려버려라 ... 답답하다. 하나보면 그게 다인줄 알지(10
[권오삼] 무슨 말을 해도 빈정대는 인간들은 심성이 비뚤어진 인간. 잘 하는 것은 잘 한다고 하고 못 하는 것은 못한다고 해야 하는것.
[성기담] 아무리 정치인들이 안좋다고 해도.. 잘한점은 잘했다고 해주는게 좋죠.. 무작정 안좋은 시선으로 보면 안되잖아요
[황용운] 맞는말인데 지.랄거리는애들은 대체 뭐지... 이래도 지.랄 저래도지.랄 온통 머릿속엔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말투 부정적인 행동... 자기가 잘못된건 이명박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병.신들... 그시간에 공부를해라........ (
[이재연] 잘한 건 칭찬하고 못한건 비방해야 마땅한거 아닌가? 언플이던 뭐던 실천만 하면 되는거잖아 잘한일에 대해선 그냥 고개한번 끄덕여주면 안되는건가?
[송지훈] 이재오 전의원은 민주화투사 출신입니다. 저사람이 저러는것은 다른 정치인들처럼 쇼가 아닙니다. 원래 그렇게 검소한 사람입니다. 다만, 주군을 잘못 고른거지요. 연세가 드셔서 이제 열정보다는 안락함을 추구하고 있는 과정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다시 예전의 당신의 모습으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문정환] 유시민이 저랬으면? '과연 노무현 밑에서 배운 사람답다' '너무나도 친근하다. '사람냄새난다' '차기 대통령감이다' 요딴 소래 했을 것들이....내용을 봐라. 사람을 보지말고 좀
[정광재] 헉 저 정도면 절약적인거 아닌가....? 보통 대기업 신입사원들도 점심 저정도 먹는데 하물며 장관이 저정도 먹으면 절약하는거 아닌가..?
[조현양] 무조건적인 비방만 하지말라고 이사람들아~~~~!!!! 당신들이 지금 타아이돌 무조건적으로 까대는 빠순이들하고 다를게 뭐가 있냐...ㅉㅉ 하다고해도 겁내 ㅈㄹ들이네.... 장관들이랑 간부들이 1만원내의 식사면 충분히 싼거아냐? 그냥 일반평사원하고 같냐? 너네 사장, 간부들 먹는거 보면 알꺼아냐, 무조건적인 비방은 제발 지양하자
[황의조] 이건 뭐 잘해도 까고 못해도 까네...무조건 까대면 잘하는짓인줄아나...
[안성재] 이재오는 국민권익위원장이 아니라 정치에 입문하면서 부터 새벽마다 자전거를 타고 지역구를 돌아다녔습니다. 아시고나 까세요. 그리고 집은 은평구에 22평짜리 한옥집이구요. 아시고나 까세요 진짜..에휴
[조현양] 사람들 진짜 ㅄ같네, 왜 욕하냐? MB랑친해서? 꽂아준거 같아서? 여론이 ㅄ ㅄ 하면서 여론에 휘둘리는 어쩔수 없는 몇몇의 개티즌들, 거기에 동감하는 잉여들..ㅉㅉㅉ 나도 MB도 싫고 현정권도 겁내 싫고 저사람이 그리 좋진 않지만 저사람 검소한거는 다 안다. 무조건적으로 까지만은 말자 이 잉여들아 이ㅈㄹ하니까 좌파인 사람들이 싸잡혀서 욕먹는거야 모르면 차라리 닥쳐 중간이나가고 같이 욕안먹게,
[김미] 저 정도 지위에 계신분이 저 가격대의 식사를 매일 하신다는 건 그나마 검소한 거 아닌가요? 정치는 잘 몰라서 여당인지 야당인지는 모르지만.. 저런 공무원 정신은 좋다고 보는데
[강승원] 존경받는 보수로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알아주는 사람'이 그래도 몇 있구나.. 모 언론사 여론조사 차기 대권 지지율 1.7%인 그의 행보를 진솔하게 봐주는 사람이 있구나...
그가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 입당할때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재야에서는 왜 여당으로 가냐고 욕했고, 신한국당에서는 그의 이념을 갖고 논란을 벌였습니다. 그와 어울리지 않는곳에서 영원한 아웃사이더로 살아갈줄 알았는데, 그는 분명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던.. 그가..
단 한번도 비리와 부패에 연루되지 않은 그의 청렴과 소신을 지지하며, 계속되는 변화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진정 우리가 원하던 정치인象이 되길 바라면서.
PS. 그의 팬클럽인 JOY세상의 회원이 12,0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흐뭇하게도 그들의 가장 핵심적인 활동은 봉사활동과(해비타트) 우리 농산물 가꾸기라는 겁니다.. ★ 팬카페 조이세상 : www.joyw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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