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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립소와 헤리 벨라폰티
| 01_인터넷/스크랩 - 2004/05/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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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소와 헤리 벨라폰티
그저께 대구에 상이 나서 갔다가 혼자 서울로 돌아오는길.
아카시아 꽃잎들이 바람에 막 휘날렸는데 거기에 운치를 더해주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음악이었다.
우연히 EBS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칼립소'라는 음악이 소개되었다. 그때 풍경때문인지 그 음악이 머리속에 계속 맴돈다.
그리고 칼립소의 왕 헤리 벨라폰테.. 50년대에 이 사람이 그렇게 유명했다고 주진모씨는 소개해주었다.
한국음악에도 이 사람의 영향력이 대단했다고. 나중에는 소외된 계층을 위한 운동가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칼립소와 헤리벨라폰테에 대한 내용을 좀 찾아보았다. 이사람 흑인으로서 카네기 홀에서 공연도 했다고 한다.
여름의 푸른 초록과 시원한 바람과 참 잘어울리는 음악인것 같다.
아! 해리 벨라폰테의 음악중 "바나나보트 송"은 아주 유명한 음악이다. 영화‘비틀 쥬스’에서 바나나 보트송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 나온다.
★ 칼립소
서인도제도의 트리니다드섬에서 생긴 흑인들의 노래로 그 기원은 서아프리카의 노동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본디는 역사상의 사건이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갖가지 사건을 부른 즉흥적인 노래인데, 트리니다드섬에서는 해마다 카니발 시즌에 칼립소콩쿠르가 개최되어 선발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칼립소니언, 즉 직업적인 칼립소가수로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콩쿠르에서 우승한 사람은 1년 동안 ‘킹 오브 칼립소’의 칭호로 불린다.
이 칼립소는 1944년 《럼과 코카콜라》의 히트 등으로 해서 미국에도 소개되고 해리 벨라폰테가 1956년에는 자메이카민요 《바나나 보트송》을 칼립소풍으로 불러 히트함으로써 한때 널리 보급되었다.
★ 해리 벨라폰테
http://blog.naver.com/levelyou4/2000039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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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2004/05/11 16:18
2004/05/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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