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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하시니라.."
| 03_수필칼럼/수필 - 2004/07/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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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하시니라.."
 조카 ⓒ dooholee.com
"하나님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하시니라.."
사람들은 너무 어리석다.
하나님이 만들어두신 세상을 인간의 욕구로 망치고 자신들까지 망하고있다.
자연재해로 인해 죽음을 당하더라도 그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순리인데....
비 피해를 막기위해 제방을 쌓고..
산을 깎고.. 높은건물을 짓고.. 자연이 아닌 과학과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무장을 하고..
더욱 편리하다고 편리하다고 하면서 만들어낸 그 문명의 이기로 ...
생명의 연장은 커녕 곧있으면 모두가 죽은 진정 멸망의 날이 코앞에 다가왔다.
친구에게 이야기 했다.
"나.. 지구 멸망하는거 볼때까지 살고 싶지 않아.."
너무 끔찍하다..
우리가 자초한 환경파괴로 온난화가 일어나고 이상기후가 생겨나고... 전에없던 기후변화와 예고되지 않은 태풍과 자연재해..
서로가 서로의 구역을 그어놓고 서로가 피해를 입을까 두려워떨며 핵폭탄을 만들고 서로 위협하며 겨냥하며..
불안에 떨고...
이기적이다..
결국 우리 전부가 망하는것을...
시골 개울가 돌사이에 끼어있는 폐 비닐들을 보았다.
그것은 몇년이 되었는지도 모를만큼 낡았지만 썪지 않았다. 찢겨져서 강물로 흘러들어가서 작은 조각의 비닐이 될지언정..
결국 우리가 자연이라는 사이클을 무시한 결과이다..
그것을 바꾸려는 어리석은 도전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순리를 어기게 된 결과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은 썪지 않는것이 없다..
사이클따라 움직이며.. 때가되면 열매를 맺고 따지 않으면 썪어서 거름이된다.
하지만 수박을 겨울에 먹기위해.. 딸기를 여름에 먹기위해 사람의 잔머리로 세상을 바꾸려 들면..
그로인해 결국 갖히는것은 사람이다.
동일하게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것도 이치이다...
사람이 죽지 않고 계속 태어나기만 한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보라..
자원은 한정되어있다..
그런것을 인간의 힘으로 바꾸려고 해서는 안된다..
살기위한 몸부림..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지만..
이기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은것은 당연한 이치이자 순리이다.
그것은 사람의 원죄이며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렇게 세상이 돌아가는것이다.
더이상 '자연'을 파괴하면 안된다.
그결과는 불보듯 뻔한 멸망 뿐이다.
변하지 않을것 같은것들이 변하게 되면 그것은 재앙이다.
창조주의 계획은 원래 완벽한것인데 말이다...
죽는것도 순리란..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망하는것도...
끔찍하지만..
어쩌면... 하나님의 계획인것일까....
얼마후 우리는 역사책에 마지막 단어를 기록하게 될것이다.
"3437번째로 창조한 인간들도 어리석은 자기들의 이기로 세상을 멸망시키니라.."
그리고...
"하나님이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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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2004/07/14 00:36
2004/07/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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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수필칼럼/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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