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피플링 인터뷰 - 피플 in 두호리
야후피플링 인터뷰가 올라갔습니다.
 야후피플링 3/30일 메인
블로그에는 전문가들이 많다.
IT 전문가들도 많고, 심지어 블로그 전문가들도 많다.
각각의 전문가들이 일기장처럼 또 기록장처럼 쓰는 블로그들이 평범한 우리에게는 아 맞아! 하는, 느낌은 있었지만 표현하지는 못했던 공감을 느끼게 해주고 또 준 전문가의 지식 또는 전문가의 지식도 엿볼 수게 해준다.
아니 당당히 그들의 생각을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어쩌면 조금은 기가 죽어서 블로깅을 했는지도 모른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리들의 블로그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블로그일지 모른다.
두호리의 블로그를 읽다보면 무릎을 탁 치는 이야기도, 재미있는 뒷 이야기도 모두 있다. 그러다가 보면은 내 블로그에 무슨 글들을 썼더라 하고 돌아보게 된다. 그의 글보다 더 잘 쓸 자신도 없고, 더 전문적인 글도 없는 내 블로그도 돌아보게 만드는 두호리의 블로그는 왠지 모를 자신감을 심어주는 모범 블로그 이다.
인터뷰와 사진 김선영
피플링 인터뷰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intervlog )
인터뷰 중략 일부발췌 - 전문은 사이트로 가셔서 봐주세요^^
Q. 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는 언제이고, 어떤 계기였나요?
넓은 의미에서 블로그는 1998년도부터 시작했었고(개인 사이트), 블로그툴을 통해 운영한 것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당시 gagworld.net 이라는 사이트를 제작하여 각종 재미있는 이야기나 개인 일상사를 올렸더랬습니다.
당시 심마니 야후 등에 추천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하고, 하루 700명정도 방문하는 꽤 잘나가던 사이트였는데, 개인사정으로 사이트를 닫았다가 2002년도에 다시 웹사이트를 오픈했고, 블로그를 소개하며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웹이라는 도구에 굉장한 매력을 느꼈기때문이고, 특히 블로그의 여러 기능적인(개인 미디어) 측면, 기술적인(트랙백, 피딩) 측면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랄까요.
Q. 블로그를 시작한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이유가 있다면?
지금도 꽤 많은 분들이 수시로 방문을 해주시는데, 일단 방문자들에게 보답으로 읽을거리를 제공하자는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고자 함입니다.
한편으로는 제 머릿속에 혼재한 여러 경험들을 글로 정리해서 쓸모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뿐만 아니라 여러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많은 사고의 변화나 지적 보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블로그는 현재 웹의 트랜드이기도 하고, 혁명적 미디어로서의 가능성을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블로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을 향해 '나'를 외칠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마이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블로그를 통해 제 사고의 정당성 주장하고 합리화하길 원하는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를 함으로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동일한 사회현상과 일상다반사를 놓고 서로의 다른 생각과 감정을 공유함으로서 사회를 보는 다양한 틀을 만들어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안하시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는바입니다.
PS. 야후피플링은 4/1일자로 정식 런칭 됩니다.
http://kr.ring.yahoo.com/FMAIN/event/invit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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