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티즌 난리나도 KTF는 꿈쩍도 안한다.
<2보>5월 31일 오전 10시- KTF 모니터링 활동 포착
아침에 referer를 확인 해봤더니 밤새 많은 커뮤니티로 글이 또 번졌습니다. 블로그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메일로 까지 유통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메일 URL도 로그에 포착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URL을 하나 낚았습니다.
다름아닌 'KTF의 모니터링'을 포착했습니다.
 KTF 인트라 사이트로 보이는 URL 포착
처음보는 URL인 k-portal.ktf.com 입니다. 이 URL은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일반인이 접속도 안되는 사내 사이트인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마 직원들이 보는 Intranet인것 같습니다.
자.. 사태를 이제 파악을 하신거 같은데요. KTF 요원님. 사원님. 담당자님. 제가 요구하는것은 무리한것이 아닙니다.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환불을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사용하는 메직엔 서비스 이용시에 정보이용료 외에 패킷이용료에 대해서도 공지를 해달라는것입니다.
즉 벨소리 550원만 적어두시지 마시고 - 벨소리 550원, 해당 패킷이용료 5000원.. 뭐 이렇게 적어주시는게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옳은것이 아닌가요?
이제 사내에서도 보고있다는것이 다 노출되었는데도 꿈쩍도 안하시면 많은이들에게 실망을 주시게 됩니다.
제가 경어를 쓰는 이유도 이제는 KTF의 담당자를 지칭해서 이야기 하는것이니 공개적으로 답변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답변 없으시면 정말 대실망하고 삐질겁니다.
<1보>분명히 KTF에서도 이글을 모니터하고 있을텐데..
지난 25일 고객만족도 1위라는 KTF의 부당한 통신요금에 대한 글을 올린 후 넷티즌들의 엄청난 공감과 지지를 끌어올리며 현재 인터넷 곳곳에 해당 포스트인 KTF 벨소리 하나 다운 받는데 10000원..이 무서운 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현재 글이 유포된곳을 다 알아낼순 없으나 리퍼러를 참조해 봤을때 뜨겁게 토론이 일어나고 있는 몇곳을 소개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다음 : http://tvzonebbs2.media.daum.net/griffin/do/enter_place/read?bbsId=A000001&articleId=16644&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
도깨비 : http://www.dkbnews.com/bbs/view.php?id=pogpungnews&no=406
드림위즈 :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bestofbest&no=5275&page=1&keyfield=&keyword=&sb=
다나와 : http://bbs1.danawa.co.kr/ysy/market_free/view.html?Board_code=F_tbNetizenNews&number=1898&sponsor=N
네이버 : http://boom.naver.com/SubSectionMain.nhn?iFrame=BoardRead&categoryId=2&articleNum=20050526110858247
맨 처음 도깨비뉴스에 올라가면서 동아닷컴메인에도 올라가고, 도깨비뉴스의 뉴스제공을 받고 있는 각종 포털사이트에도 해당기사가 노출되었다.
도깨비뉴스의 현재 조회수를 보면 1만 6천이 넘었다.
다음에서는 29일날 한 넷티즌이 본 블로그에서 스크랩을 해가서 현재 조회수가 7만이 넘었고 1분에 1000정도씩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고 900회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드림위즈, 다나와등에서도 1만조회수에 가깝고 본 블로그 글에도 종잡아 5000 정도의 노출이 있었다.
그리고 각종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들 곳곳에 포스트가 급격하게 유포되고 있으며 이런것들을 종합해봤을때 종잡아 20만회 정도는 노출된것으로 보인다.
다음의 경우 1분당 1000회 정도의 조회수가 있을정도이니 내일이 되면 10만은 거뜬히 넘을것이라 예상된다.
그야말로 딱걸린거다.
그만큼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못 마땅해 하고 있다.
내가 쓰는글은 비난도 아니고, 왜곡도 아니고, 명예훼손도 아니다.
내가 겪은 그대로를 적은것이고, 그것이 네티즌의 공감과 분노를 불러일으킨것이다.
그런데 왜 꼼짝도 안하는것이어요?
그런데 말이다. 예상대로 거대기업 KTF에는 이런 네티즌의 분노에 꿈쩍도 안하고 있다.
도깨비뉴스에서도 분명히 KTF에 전화해서 그들의 어줍짢은 해명을 받아서 기록해뒀다. 그렇다면 그들이 본 포스트의 정체를 알고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언급이나 해당조치가 없다는것은 분명 고객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는것으로 비쳐질수있다.
이동통신 고객만족 1위의 CR(Customer Realations)이 겨우 이정도 밖에 안된단 말인가?
이글이 100만회쯤 읽혀지고 나면 사과문이라도 올리고 패킷이용료에 대해서 해당화면에 공지하거나 요금인하를 할텐가..
아직 많이 두고 봐야겠지만, 넷티즌들은 충분히 이통사들의 부당함에 분노하고 있다. 내가 KTF를 사용해서 KTF를 비판했지만, SKT도 별단 다를게 없다는것이 넷티즌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KTF의 경우는 고객만족도 1위라니깐 더 화나는거다.
고객의 이런 외침과 불만에 절대 꼼짝하지 않는것이 그들의 고객만족이란말인가?
요즘 회사들이 전부 고객센터를 아웃소싱을 해버리니깐 정작 불편한것들은 본사로 전달이 안된다. 모두 애꿎은 외주업체 안내원들에게 짜증만 늘어놓다가 끝나버린다.
도대체 고객센터인가? 바리케이트인가?
KTF가 시정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할수 있는데까지는 해야할것이다. 요즘 기업들은 자신들의 신뢰구축을 위해 이미지광고를 많이 한다. 그 이미지 광고에 수백억을 쏟아붓고 사회공헌이다 뭐다하며 기업이미지 끌어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들이 할수 있는것이 부당한 요금을 쏟아부어 이미지 끌어올리기 광고하는것이라면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그 반대가 될것이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지는 않을것이지만, 이번주내로 KTF의 성의있는 조치와 해명이 없을 경우 기업이미지 활동에 투자하는것에 두배로 실추되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를일이다.
우리가 요구하는것은 최소한의것이다
해당화면에 패킷이용료를 공지해 주는것이다.
본 블로거의 힘은 미약하나, 넷티즌의 바이럴 활동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KTF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다린다.
오히려 이번계기를 통해 진정한 고객만족의 효과를 거둘수도 있을것이다.
PS. 그런데 이런 현상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엄청난 광고주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결국 네티즌이 이번기회에 꼭 해결해야 할것같습니다.
지난번에도 이런류의 글이 한창 돌았는데 해결이 안됬었죠.
하지만, 제발 냄비정신을 버리고 이제는 해결합시다.
말만 고객만족, have a goodTime이 아니라. 만족 안시켜주면 우리가 만족할때까지 요구합시다.
부탁컨데 http://dooholee.com/blog/index.php?pl=505 이글을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퍼다 날라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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