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 올라갔습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새로운 생각과의 만남
 7월 18일 블로그에세이 ⓒ 이글루스
에세이 전문읽기 : http://blogessay.egloos.com/1553582/
몇일전에 즐거운 메일이 몇통 도착했습니다.
하나는 인터넷 회사인 A사의 OO서비스팀으로부터 온 메일이고(블로그 잘보고 있다는), 또 하나는 (사)한국오리협회로 부터 온 시식 초대장, 그리고 또 하나는 바로 블로그 서비스 업체인 이글루스로부터 온 메일입니다.
사실 저는 이글루스(egloos.com) 블로그들을 잘 다니긴 하지만, 이글루스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참 심플하고도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진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느 블로그 서비스 사이트들보다 전문적인 블로거들이 많은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것도 이글루스의 운영방식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블로그의 방향성을 잘 잡아주었다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이글루스의 메인에 [블로그에세이]라는 코너가 1주일에 한번씩 바뀌나 봅니다. 이곳에서는 이글루스 회원뿐만 아니라 독립 블로거들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운영방식도 참 맘에 듭니다. 회원뿐 아니라 외부 블로거에게도 접촉을 한다는것. 블로그의 블로그됨을 지향한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에 글을 쓸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업무와 여행준비로 조금 마음의 여유가 없었지만, 이글루스 블로거들에게 저를 소개할수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아 인사차 글을 썼습니다.
이전의 글들을 참고 했는데, 어찌나 다들 쟁쟁한 분들이신지, 감히 제가 글을 올리기가 쑥쓰럽더군요.
특히나 이런 공개된 장소에 글을 올렸는데, 댓글도 안달리고 그러면 얼마나 부끄럽습니다. 하하. 다행이 지난 야후 블로그링 인터뷰때는 모르는 분들이 답글을 많이 달아주셨는데 이글루스는 워낙 생소해서 허허. 다소 걱정이 되오니, 지나치지 마옵시고 답글한번 남겨주세요.
어쨌든, 저는 이 글을 통해 평소에 갖고 있던 블로그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적어냈습니다.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며 여러 생각들을 공유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해당페이지에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이렇게 이글루스도 소개하고 그러는것이겠죠.
에세이 전문읽기 : http://blogessay.egloos.com/1553582/
블로그 에세이에 저의 이름을 "다이나믹 블로거 두호리"로 소개했습니다. 자신을 뭐라고 소개할지 몇개 적어내라고 했는데, 뭐 마땅히 적을게 없더군요. 어떤분들은 OO전문가 라던지, OO연구가 라던지 뭔가 경계가 확실한데, 저는 워낙 이것저것 적어서 "다이나믹블로거"라고 칭했습니다.
뭐 대략 이렇게 포스트 땜빵을 하네요 ㅋㅋ
일하랴 여행준비하랴 좀 마음도 들떠있고, 뭐 그래서 글을 쓸 엄두가 잘 안나거든요. 제가 또 글을 무지하게 성의있게 적잖아요. 한 2~3시간씩 걸립니다. 사실 요즘 얼마나 새로운 일들이 많이 벌어졌습니까. 다음(DAUM)은 하루하루 개편을 하고있고, 첫눈(1noon.com)도 시범 오픈을 했고, 또 한참 코스닥 테마를 이끌다가 주춤한 엠파스 소식이라던지, 블로거에게 답글을 다는 모습을 보인 네이버 소식이라던지, 리뉴얼을 시작하는 야후라던지...
또 정치적으로 '대학평준화'이야기나, 아시아나 항공 파업이나 대통령 연정구상이나, 815대사면논란이라든가..
여행준비 이야기나, 최근 본 영화이야기들이나..
또 제가 요즘 한참 연구중인게 있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의 패러다임의 요소정리랄까. 뭐 이런거 좀 소설쓰고 있는데, 조만간 소개하겠습니다. 여튼 이것저것 글쓸께 많은데, 이렇게 넘어갑니다. 하하.
여행 다녀오면, 각종 사진, 이야기 정말 많이 올릴께요. 사진 대빵 많이 찍어서, 메모리카드를 한 1Gbyte정도 갖고 가려고 합니다.거기다가 노트북까지 갖고 가서 아주 사진을 작살을 내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재밌는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떠나기 몇일전인데 Domestic 항공권 예약도 못하고, 호텔도 예약못하고 뭐 지금 억수로 뻘쭘한 상황입니다. 도대체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우쨌든동 아까 부탁드린대로 해당 페이지에도 답글 좀 달아주시고 안뻘쭘하도록 자비 베풀어주세요^^ 보답으로 맛있는글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이글루스는 옛날 Onnet BBS4U 때 부터 잘 알고 있던 회사입니다. 98년도에 광고교환서비스라던지, 게시판 임대서비스라던지.. 잘 사용하던 회원이었습니다. 축적된 노하우를 잘 살려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보다 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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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2005/07/18 21:48
2005/07/18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