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호리닷컴 ★ Dooholee.com
Since1998 ⓒ Dooholee + BLOG
dooholee@gmail.com
+즐겨찾기에 추가 RSS주소
트위터 / 한RSS에 추가
-두호리 미니홈피 § 프로필


전체 (561)
01_뉴미디어 (87)
02_육아일기 (35)
03_수필칼럼 (163)
04_여행맛집 (82)
05_ 콘텐츠산업 (62)
06_두호리 (101)
07_시사파일 (30)

2010/09 (5)
2010/08 (6)
2010/05 (2)
2010/04 (1)
2010/03 (2)
OISOO 이외수
Y o z o h
건다운의 食遊記
경찰관이 바라본 세상
다음개발자네트워크
닭요리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두호리의 시선분산
멋쟁이 개그맨 박지선
부창조닷컴
비비천사닷컴
서명덕의 ITview Point
스티키몬스터랩
원동닷컴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이재오 이야기
이재훈닷컴
정책공감
코리안블로그리스트
하늘이의 생각나무




2005/08/09 16:15 2005/08/09 16:15
* 퍼스널 브랜드의 성공신화 <노홍철> | 03_수필칼럼/수필 - 2005/08/09 16:15
당신은 당신의 브랜드를 갖고 있습니까?

정보화가 가속화되면서 사회집단의 평준화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 그 이유는 고급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있기때문.
이로인해 정보만 디지털화 되는것이 아니라 개인의 속성까지도 디지털화 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사회는 대중을 일정한 속성을 들어 구분짓고, 특정집단으로 일반화 한다. 가령 어떤 혈액형은 어떠하다라던지, 서울대생은 어떻다라든지, 386세대, BLOG세대등의 새로운 분류도 특정집단을 구분하고 속성을 정의하는 '집단평준화'의 하나라고 할것이다.

또, B형클럽이라던지 구글매니아라던지 닭요리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이라던지 하는것은 정보화 사회 이전에 유래를 찾기 힘들다.
그 이유는 '유별난 속성'자체를 정의하고 모집하는 수단도 없었을뿐더러, 모았다고 한들 뚜렷한 아젠다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연대의식을 통한 사회 기능적 역할도 불가능하다.
실제로 B형클럽의 아젠다를 묻는다면 그들을 한데 묶는것 외에는 별의미가 없다는것이다.

이런 사회환경이 만들어지자 '독특한 대중들'사이에서 보다 '독특한 캐릭터'를 어필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이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고자'하는 원초적인 욕구와 다원화된 사회문화에 대한 적응심리에 의한 당연한 발로일것이다.



집단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도 자신의 이미지가 타인에게 어떻게 각인되는것이 좋을것인가, 혹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PR할것인가 하는 패러다임속에서 'Personal Brand & PR'의 아젠다와 중요성을 살펴볼수 있을것이다.

이런 이유로 'Personal Brand'는 내가 매우 관심이 있는분야다. 어찌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국회의원 보좌업무나 PR 공부, BLOG 역시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겠다. 공인(公人)을 어떻게 대중들에게 포지셔닝할것인가, 혹은 '나'를 어떻게 PR할것인가 하는것은 시대의 새로운 화두이자 중요한 패러다임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다. 특히 기계가 사람의 일을 대체하고, 5%의 인재가 기업을 움직이고 있다는 무한경쟁 환경에서 '쓸모없는 95%'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고유한 능력과 캐릭터를 계발하고 PR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나는 요즘 한참 뜨고 있는 방송인 <노홍철>씨야 말로 퍼스널브랜드를 적절히 구현한 모델케이스라고 평하고 싶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를 잘 알고 있으며, 이를 브랜드화 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고,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적절히 적응하면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있다. 그래서 본 포스트에서는 방송인 '노홍철'씨의 짧지만 다이나믹한 27년 인생을 함께 살펴보며 이를 본받아 '퍼스널 브랜드' 성공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 (두호리 주)


대한민국에서 가장 별난사람 노홍철



노홍철! 그는누구인가!
방송계의 이단아! 방송계의 기린아!
초 슈퍼 울트라급 카리스마로 4천500만의 국민 가슴에 깊이 각인되어버린 불러도 그리운이름,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사람..
아! 그이름 노.. 홍.. 철....


이렇게 글을 시작해야겠지만, 어설픈 신화만들기는 넘어가자. 사실 최근 '떨녀 스타 만들기'라는 희안한 억지현상을 보고 씁쓸한 '허무감'을 느꼈다. 화보집을 보고서는 경악을 금치못했다. 넷티즌이 열광하지도 않았는데 신문기사는 열광했다고 나오고, 기사에 수많은 악플이 달리는데도 불구하고 매스컴은 이를 무시하고 '떨녀띄우기'에 동참한다. 신문들이 알면서도 거짓말하고, 기업은 이를 미끼로 돈을벌고 이나라에 진실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앗!

노홍철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옆으로 샜는데,, (미안해요 노박사) 내가 말하고자 했던것은 노홍철은 그런류의 가짜 스타가 아니라는것이다.

내가 처음 이사람의 이름을 접한것은 다이나믹듀오의 '택시드라이버'앨범에서였다.

다이나믹듀오와 노홍철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닥터 노...닥터노,,아니,흡;;;
어서옵쇼 꿈과모험의 홍철 택시 오신걸 대단히 환영하면서
손님여러분 어디로모실까~~요?
<신사동 갑시다>
네?
<신사동이요, 신사동>
아~~신사동! 야아 신사! 야아~~
부릉부릉부릉 웽웽
조아! 아 가는거야~~!


아마 다이나믹듀오의 CD를 들어본사람이라면 아주 낯익은 멘트일것이다. 나도 그랬지만 사람들은 이 멘트를 듣고 웃음을 참지 못한다. 특히 '조아! 아! 가는거야!'라는 멘트에서는 웬지 '뜰것'같은 예감을 강하게 느낀다. 역시 그랬다. 노홍철은 '좋아 가는거야!' 덕분으로 네이버검색순위 TOP5에 올라가게 되는 스타가 되었다.

나는 처음에 다이나믹 듀오 앨범을 접하고 친구에게 너무 재미있지 않냐는 이야길 했고 마침 홍대에 다니던 동생 한명이 '그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던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때는 이름이 '노홍철'인지도 몰랐다. 아직 방송생활을 하기 전이니깐 말이다. 단지 나는 이사람이 도대체 누구인지가 매우 궁금할 따름이었다.

어찌나 산만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릭터인지, 정말 한번 만나보고픈 충동이 일어났었다. 마침 노홍철이란 작자가 홍대에 다니고 나이도 내 또래며, 친한 동생과도 술자리를 했다고 하니 어찌어찌 하면 한번 만날수가 있겠구나 하며 생각은 했었었다.

그리고 여전히 다이니믹듀오의 음악에 심취하던 중 몇달이 지나서였을까..

'노홍철'이라는 사람이 TV에 나타났는데, 나는 이사람이 그사람인줄은 몰랐던거다. 정말 정신없고 산만하고 뭔가 어설픈 그사람이 내가 그렇게도 그리던 '노홍철'.. 그리고 '좋아! 가는거야' 라는 멘트에서 이사람이 맞구나 하는 확신을 가질수있었다.

그리고 그는 나를 만나볼새도 없이 무서운 속도로 급성장 했고, 지금은 아주 유명인이 되었다. 뿐만 아니다. 그냥 유명인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의 캐릭터는 이제 문화가 되어버렸다.

캐릭터가 되어버린 노홍철



노홍철 바이러스




노홍철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갈고 닦은 결과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노홍철의 인기가 아니다.
노홍철보다 인기많은 사람은 아주 많으니깐 말이다.
소위 <노홍철 바이러스>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노홍철의 열정과 지속적인 노력을 생각해봐야 한다.

노홍철을 생각하면 약간은 유쾌하고 엽기적인 인상과 포즈, 그리고 '좋아가는거야'라고 하는 멘트, 또 "재미없으면 왜 하는가? 모든것은 재미로한다(If it’s not fun, why do it? )"라고 하는 그의 독특한 사상을 꼽을수 있을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인지하는데로 노홍철은 우리를 상대로 마케팅을 한것이고, 우리는 그의 낚시질에 걸려 우리의 생각속에 그가 원하는데로 포지셔닝을 시켜줬다.

즉, '홍철바이러스'가 단순히 그의 재미있는 포즈에 반한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것이다. 노홍철이 전략적인 브랜드 마케팅 공세가 제대로 적중했기 때문이라는것이다.
그의 그런 전략은 자신이 직접만든 브랜드와 작업물에서 볼수 있다.

노홍철의 브랜드와 작업물들



그는 자신의 싸이 미니홈피에서 앞으로 자신을 캐릭터화 하고 싶다고 밝혔다. 떳떳하다. 자신의 캐릭터가 그만큼 재미있고 가치있다는것을 그는 잘알고 있고, 이는 저절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노홍철 자신이 만든것이란것도 잘 알고 있다.

만약기업에서 이만한 캐릭터와 문화현상을 만들어 내려면 얼마나 많은돈을 들여야 할까? 이런 차원에서 봤을때, 노홍철은 뛰어난 장사꾼이고 뛰어난 경영자이다.

우리는 자신을 이기고 관리하는것이 가장 힘들다는 말을 자주한다. 노홍철은 자신을 관리하는데 성공한것이다. 최소한 방송인 노홍철로서 그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했고 이것은 앞으로 노홍철이 이루고자 하는 사업에 큰 거름이 될것이다.

그는 이전에도 사업을 했드랬다.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이라는 인터넷 쇼핑몰과 중국전문 여행사인 홍철투어는 그가 늘 자랑하는 그의 멋진 이력이다.
그뿐만 아니다. 내가 주구장창 그가 자신의 관리를 잘했다고 칭찬하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홍익대학교 토익 대상 수상자 노홍철



정말 놀기만 좋아할것 같아 보이는 캐릭터가 '토익대상'이라는것이 믿겨지는가? 그는 자기가 하고싶은 각종 일을 다하면서도 학생으로서 해야할 학업도 팽개쳐두지 않았다. 이런 노력과 관리가 지금의 그를 만든것이다.

어떤이는 매년 자기의 이력서 달라지는것이 없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한다. 좀 가혹한 말이지만, 이 말에 따른다면 노홍철은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람이다. 여행사 대표로, 쇼핑몰사장으로, 방송인으로 모델로 두문불출 팔방미인 노홍철.

그를 최고의 퍼스널 브랜드로 인정한다.

★ since 1998 ⓒ dooholee.com

Ps. 노홍철 토익 대상 사진의 화일명이 project-x.jpg 로 되어있었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하지 않습니까?



글주소 : http://www.dooholee.com/blog/dooholee/576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03_수필칼럼/수필 | 트랙백1 | 답글15
이 글의 트랙백 주소는 : http://dooholee.com/blog/dooholee/trackback/576
제목 :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퍼스널 브랜드의 성공신화 에서 트랙백 했습니다 ~ 제일 처음 본 건 엠넷에서였는데, 그 땐 정말 머리 아플 정도로 시끄러워서 별로 좋아하지 않다가 - 아마도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 만원의
ほしのゆめ로부터 2005/08/09 17:21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하늘이맑은날 2005/08/09 21:4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노홍철, 정말 유쾌한분이지요,
아마 서태지처럼 늙지 않을겁니다 :)


니카 2005/08/09 22:3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호.... 다시 봐야 겠군요, 노홍철님... ㅇㅎㅎㅎ


미드 2005/08/10 01:3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노홍철님을 모음악방송에서 보고, 공중파 나오기 전에 강남역에서 즐길거리라는 프로그램 진행하는 모습을 몇번 봤었는데요,
참 사람들의 반응이 재밌는게, 소위 뜨기전에는 길가에서 막 소리지르는 그를 보고 "어머 미쳤나봐 저사람 왜저래?" 라고 말을 하다가 한참 뜨고난 후에 다시 강남역에서 보았는데 사람들이 "어머 노홍철이다~ 정말 잘생겼다~~꺅" 이러더라구요 ^^ (전 뜨기전부터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다죠 히히) 제 10년 되가는 좌우명이 '얼굴갖기'인데, 정말. 정말 자신만의 색갈을 갖는다는건 매력적인 일 같아요. 그래서 두호리님도 이렇게 매력적인 블로그를 잘 가꾸어 나가시는듯하구요. ^^


odoroso 2005/08/10 01:5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난 이렇게 분석적이고 긴 글을 쓰기가 너무 힘들어 ㅠ.ㅠ
잘 읽고 간다 ^^;


outsider 2005/08/10 08:5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노홍철님이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예전에 누가 메신져창에 연옌필이 나는 사진을 올려놓고는 자기 사진이라고 해서 쌩뚱맞게 믿었었다는^^. 나중에 알고 보니 '한가인'인가 누군가더라구용^^.허허.^^.


두호리 2005/08/10 11:3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늘이맑은날// 어제 m.net이라는데서 노홍철씨 광고촬영하는거 나오더군요. 웬지 흐뭇하니. 여친이 '노홍철 뭔가 큰거하나 할 사람같다'라더군요.

니카// ㅋㅋ 별로 안좋아하셨나봐요?


두호리 2005/08/10 11:3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미드// 좌우명 '얼굴갖기' 좋네요. 저는 노홍철씨가 VJ 했는지는 몰랐었습니다^^ ㅋㅋ 블로그 칭찬 고맙습니다.~

odoroso// 그랴~ 난 글 쓰면 왜 이리 길어지냐'


두호리 2005/08/10 11:3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outsider// 아직 미국까지는 손을 뻗치지 못했나봐요..ㅋㅋ 하지만 토익 대상이라니 언젠가 세계적인 캐릭터도 될수 있겠죠. ㅎ


hyesung 2005/08/10 23: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자신만의 브랜드라면 두호리도 어느정도는~

노홍철은 저도 한 번 만나보고 싶단 생각을 했던 연예인 중 하나에요...
얼마전에 친구랑 노홍철, 그의 자기관리에 대해 감탄을 했던적이 있었어요.
사고방식이 맘에 들더라구요..
이제 퇴근해야할 시간. 으아~ 아, 근데 날 잡자니까!!


와니 2005/08/12 04:3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배울게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자신을 브랜드화 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꽃순이 2005/08/12 10:0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노홍철 씨 너무 좋아해요. ^^
싸이월드에서 클럽도 운영하신 적 있고,, 중국 여행 사업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더라는.. 퍼스널 브랜드의 진정한 멘토가 아닐까 싶습니다. ^^;;


골룸 2005/08/17 16:1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글이 와닿아서 스크랩해갑니다.
원치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호리 2005/08/17 17:0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골룸//괜찮습니다.^^ 네이트 통으로 스크랩 하실거죠?


꼬미냥 2005/08/23 16:3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너무 정신 없어서 별루였는데..달리 보이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05/10/07 00:5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두호리님꺼 우연히 알게됐는데 너무 좋아요~ㅋ 덕분에 저도 블로그를 하나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늘 만들었는데 요글 스크랩해가고 싶어서 찍어갔어요. 괜찮죠?? ㅋㅋㅋ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 Best View
* 두호리스타일 프로포즈
* 두호리결혼식 힙합축가

정말 많이 늦은건가요?^^...
08/12 - 아이디어대통령팅킹조천백
저는 2007년 홈쇼핑으로...
08/06 - 김성대
항상 바쁨과 여유없음을...
08/06 - 불세출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T...
08/02 - 최미애
이런 저도 똑같은 증상입...
07/19 - 이강호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02/22
하미미씨의 생각
hamimic's me2DAY -02/17
치즈 케익 팩토리
도란도란 빨래터 -01/18
캔(CAN)의 디지털싱글...
외국어와 경품으로 다... -01/03
하와이 여행에서 좋았...
T★B Fantastic Voyage -2009

    follow me on Twitter
    두호리닷컴:::블로그 태터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