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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을 대표하는 얼굴들 훔쳐보기
| 01_뉴미디어/인터넷 - 2005/11/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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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을 대표하는 얼굴들 훔쳐보기
입사하면 함께할 동료들입니다.
최근 포털사이트들은 인재영입에 적극적이다. 인터넷시장이 글로벌화되고 M&A설이 심심치 않게 떠돌고 있는 시점이라 인재확보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다. 한국시장에 맞는 기술, 기획, 마케팅을 가진 인재를 찾는것은 외국기업으로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결국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경력있는 선수들을 뽑아와야 하기때문에 더 큰 메리트로 헌팅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각 포털은 더더욱 인재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지원자들을 자극할것인가?
그래서 각 포털 사이트의 인재와 관련된 정책에 대해 살펴보던도중 각 사이트들에 사원모델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비슷한 처지의 '범상한' 사람들을 보여주므로써 '니도할수있는기라'라는 메세지를 주려고 했던것일까?
나름대로 이색적인것 같아서 비교해보게되었다.
가끔 이런글을 쓸때면 이런 시가 생각난다. "그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그렇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웬지 이런것을 쓰고 싶어지는 욕구는 무엇일까. 어찌보면 아무쓸짝에 없는 정보인데 말이다.
눈에 띄는 그녀
 네이트 첫화면
네이트는 SKcommunications에서 운영하고 있다. Skcommunication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과 옆에서 약간의...아주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여성을 만나게 된다. 둘다 전혀 모델스럽지 않지만, 나름대로 오른쪽 분은 눈에 띄는 외모를 갖고 있다. 조금만 더 가꾸시면 모델로도 손색없을듯.. 그런데 두분다 뭔가 어색해보인다. 약간 굳어있는 느낌이다. 오른쪽분은 턱이 조금 아플것 같고, 뒤에 계신분은 좀더 활짝 웃었으면 좋았을것같고..
어찌보면 간호사 모집 광고같기도 하고 뭐 그런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경직된 느낌
그래 할 수 있어!
 엠파스 인재채용화면
엠파스의 인재채용화면에서는 뭔가 "그래 할수있어" 혹은 "그래 결정했어"의 '간지'가 솔솔풍긴다. 왼쪽에 계신분은 약간 '임은경' 필이 나기도 하고, 오른쪽 계신분은 예전에 내가 알던 친구와 닮은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역시 사원들인것 같다. 이사진을 계속 보고 있으면 웬지 빨리결심해! 라고 이야기하는듯한 느낌
야후 진짜야?
 야후 인재채용화면
야후는 정확히 모델이라고 생각되는데, 아닐수도 있으니 확신은 못하겠다만, 하지만 만약 모델이 아니고 사원들이라면 이곳은 참 일할맛 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재기발랄한 느낌과 얼굴,몸매 되는 동료들....
뭔가 캐쥬얼하고 익사이팅할것 같은 야후
 야후의 실제직원들
하지만, 곧 그 실체는 '복리후생'화면에서 나타났다. 그들은 모델이 맞았다. 이분들이 진짜 사원들이다. 하지만 이사진 역시 'CI'를 배경으로 한 약간의 연출 사진. 하지만 매우 캐쥬얼하고 익사이팅해보여서 좋다.
뭔가 편안해보이는 그들..
 네이버 인재채용화면
NHN에서는 쌩둥맞게도 각 화면에 '외국인모델'을 사용하고있었다. 글로벌기업이미지를 내려고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한글페이지에 굳이 외국인들의 즐거운 모습을 쓸필요는... 하지만, 그건 NHN 마음이니깐. 글코
페이지를 몇장 넘기자 NHN 직원들의 모습이 곧 나타났다. 번쩍거리는 NHN CI를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서있는 그들. 뭔가 편안함이 느껴졌다.
다음의 인해전술
 다음 인재채용화면
다음은 일단 많았다. 사람들의 사진이 작아서 그 느낌을 제대로 말할순 없지만, 뭔가 다양하다는 느낌.. 머리스타일이나. 얼굴형이나.. 자세와 표정도 그렇다. 뭔가 동호회 단체사진을 찍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여성분만은 컨셉에 충실한것 같다.
뭔가 나름대로 회사의 특성을 잘 반영한 모델들이랄까?
어쨋든 포털기업에 들어가실분들은 얼굴 잘 익혀두십시요.
함께 일해야 할 선배동료분들이시군요.
아. 저분들 퇴사 하시면 화면 바꾸려나?
★ since1998 ⓒ dooho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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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2005/11/18 11:58
2005/11/1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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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뉴미디어/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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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언젠가는.. |
| 내가 저 '얼굴'이 될 수 있을까?
^^ 되어야지.
열심히 살아야지. 지금은 지금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ㅎㅎ |
| fairyumi로부터 2005/11/21 11:18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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