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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푸른등은 언제 켜지냐?
| 03_수필칼럼/수필 - 2004/04/2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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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푸른등은 언제 켜지냐?
지금은 무언가를 기다리는중이다.
겨울이 되면 모든것이 정지되어버려 다시는 따뜻함이 안올듯한 느낌마저 준다.
그러나 순환은 원리인듯
정지된 빨간불에 다시 푸른등이 들어오고 우리는 앞으로 나갈수 있다.
어떨땐 지금 상황이 내가 꼭 겪어야만 하는 그런 사이클의 법칙가운데 놓여있는것일수도 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다시 돌아오는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 순리를 거스르다가는 더욱 힘든 상황가운데에 놓이게 된다.
그러면 어떤것이 호기이며, 내가 언제 발을 내딧어야 할까.
그것은 솔직히 고민이다.
그러나 어떤 느낌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위험하지 않은가?
늘 저 하늘을 주시하고 있자.
저기서 신호를 보낼때까지. 그런데, 자꾸 다른데 정신을 팔다가는 저 푸른신호를 보지 못할수도 있다.
주변의 재밌는 풍경들이 펼쳐질땐 자칫 잊어버리기 쉽상이다.
그렇다고 소리나는데로만 갈수는 없지 않는가?
그 신호를 볼수 있는 사람이 진정 자신의 삶의 성공열쇠를 잡을수 있을것이다.
이두호 너의 푸른등은 언제 켜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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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2004/04/29 02:38
2004/04/2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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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수필칼럼/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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