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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통한다는것
| 03_수필칼럼/칼럼 - 2006/09/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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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한다는것
 ⓒ 부창조
말이 통한다는것은 서로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것이 아니다.
말이 통한다는것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를 계속 할수 있는것이다.
말이 통한다는것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생각이 다른 사람을 욕하는것이 아니다.
말이 통한다는것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생각의 거리를 좁혀가는것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은 귀가 뚫리지 않은사람이다.
말을 밖으로 내뱉을줄만 알지 남의 생각은 들으려 하지 않는사람이다.
말을 하려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말할 필요는 없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생각을 좁혀가기 위해서이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세몰이 따위를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이곳에 댓글을 써주는 사람들은 나와 말이 '통하려하거나''통하는' 사람들이다.
★ since1998 ⓒ dooho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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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2006/09/01 14:54
2006/09/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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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수필칼럼/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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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안에 개를 풀어주라. |
| 안타까운 맘에 몇 글 적어 본다. 댓글을 달까 했는데 나를 돌아보는 맘으로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다..
일련의 포스팅인하여 이런글을 쓰신줄 압니다. 그 동안 우리는 알지 못하는 다른 여러가지가 있었겠지요.
다시 보지 않을 사람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리라 보입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는 만날 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설령 지금의 감정으로는 절대로(?) 만나지 않으리라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치기에 불과 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 |
| 오선지위의 딱정벌레로부터 2006/09/01 17:45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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