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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02:46 2006/09/20 02:46
* 태국 구테타와 네이버의 굴욕 | 01_인터넷/인터넷 - 2006/09/20 02:46

태국에서 오늘 12시 30분에 군부 구테타가 일어났다.
한국에서는 이 소식이 연합뉴스를 통해 12시 22분에 속보로 전해졌다.


본인은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allblog.net)를 통해 이 소식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태국은 개인적으로 아주 관심있게 보는 나라라 정말 믿기지 않았다.
낚시글인줄 알고 네이버에 검색을 하게 되었다.
그랬더니 진짜 태국에 쿠테타가 일어난것이다.
그래서 자세히 보기 위해 네이버 '뉴스메인'을 열었다.



하지만 쿠테타가 일어난지 2시간이 지났고, 모든 포털이 메인에 [속보]로 전하고 있지만, 네이버는 어찌된 일인지 깜깜무소식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웹서비스가 이래서야 될까.

다음메인


다음뉴스메인




엠파스메인




네이트메인



확대

아무리 기다려도 네이버는 태국 쿠테타를 이야기 하지 않았다.


네이버 메인 하단은 롤링이 되며 계속적으로 다른 뉴스가 나온다.
혹시나 작게라도 나오나 해서 계속 기다리며 캡쳐를 해봤다.
하지만, 네이버는 태국 쿠테타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네이버가 말하지 않는다면.. 쿠테타도 모른다.


네이버만 보고 있으면 태국에 쿠테타가 났는지 알수가 없다.



기차소리 요란해도 네이버는 잘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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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가 네이버 뉴스를 보는 이유
오늘도 직장인 김씨(27)는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켭니다. 그리고 네이버가 시작화면으로 되어 있는 익스플로어를 실행시킵니다. 이젠 전국민의 눈에 익은 네이버의 첫화면 입니다. 이메일을 확인하고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첫화면으로 지정해 두었지만, 항상 그의 시선은 페이지 정중앙에 위치한 네이버 뉴스로 향합니다. 우리의 눈과 관심이 페이지가 열리는 순간 우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뉴스 섹션으로 향하게 되는 네이버의 뉴스 주목도는 정말 대단합니..
스물다섯의 경향로부터 2006/09/20 14:45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으앙 2006/09/20 04:1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 자고 있나보네요

두호리 - 2006/09/20 10: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이버는 당직을 안서는걸까요?


지나가며 2006/09/20 05:1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문 언론사 사이트도 아니고, 단지 언론사들 기사 돈주고 사서 뿌리고 있을 뿐인데, 굴욕까지 갈 게 있나 싶습니다. CNN이나 KBS뉴스 사이트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물론 굴욕감이지요... 하지만 네이버는 어디까지나 포털입니다(하는 짓 봐선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지만). 굴욕을 아무데나 갖다 붙인다고 죄다 굴욕이 되는 건 아닙니다.

두호리 - 2006/09/20 11: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책임을 논하는것이 아닙니다.
한국최고의 포털미디어로서 아주 당연할것 같은 상황의 대처가 안되었다는것이 안타까운것입니다.

그리고 포털이 '미디어'가 아니라고하는 이야기는 안맞습니다. 이미 통신융합법의 제정을 이야기 하고 있는상황이고, 포털사이트는 언론기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학계에서 인정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네이버가 편집기능이 없다면 말이 됩니다만, 강력한 게이트키핑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말을 할순 없겠죠.


아무리봐도 2006/09/20 06:4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글쓴이, 조낸 오바다.

두호리 - 2006/09/20 11:0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네.


Keaton 2006/09/20 07:1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윗분말에 좀 동의합니다.
좀 오바같습니다.
네이버가 기사를 제때 올릴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조금만 실수하고, 굼떠도 굴욕이라는 힐난까지 받게되는 네이버가 불쌍하네요.
이렇게 보면 다른 사이트들은 얼마나 잘하고 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유행이라는 이유인지, 낚시라는 이유인지 몰라도
아무데나 굴욕만 같다가 붙이는 모습도 보기 좋지 않네요.

두호리 - 2006/09/20 11: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보는분마다 시각이 틀리겠죠.
네이버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포털이고, 그 미디어 기능의 영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황에서, 다른 군소 업체들보다 '주요사안'에 대한 대처가 느리다는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이 글에서 마지막에 강조하는 이야기는 뉴스소비자가 포털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가상적으로 '포털의 침묵'을 예상해볼수 있는것이죠.


핫핫 2006/09/20 07:5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 알바들이 퇴근하면서 한줄씩 적어놓은 것 같군요.

두호리 - 2006/09/20 11: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하필이면 저 IP 주소들이 다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이네요. 헷갈리지만, 아닐것이라고 봅니다.


누릿 2006/09/20 08:3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좀 오바스럽긴하지만~
명색이 네이버 뉴스관리자인데 이렇게 늦어서 될까요? 잠이 올까요? ㅎㅎ

두호리 - 2006/09/20 11: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네이버가 생각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네요.


^^ 2006/09/20 08:4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핫핫님 때문에 간만에 웃고 갑니다.^^

두호리 - 2006/09/20 11: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오늘따라 유난히 익명댓글이 많네요.


따따리 2006/09/20 09:2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극성스럽게 속보 내고 그래도 정작 한국인들은 별 관심없는듯 하네요.ㅋㅋ

두호리 - 2006/09/20 11: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늘 오전부터는 다들 태국 쿠테타 이야기네요.


실버리버 2006/09/20 12:2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의 언론관을 잘 보여주는 일이 아닐까요?
언론으로서 자신의 색깔을 뚜렷이 할려는 다음과는 달리
네이버는 자신이 언론이기를 부정하니까 이런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탈은 이미 '뉴스유통자'가 아닌 '언론'의 하나(그것도 막강한)인데
그렇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네이버...좀 그렇습니다.
권리에 맞는 책임을 느꼈으면하네요.

두호리 - 2006/09/20 22: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요즘 다음이 정말 발빠르게, 열심히 움직이는것에 비하면 네이버는 좀 느긋해 보인다고 할까요.
1차적인 언론이 아닐고 해도 말씀처럼 언론 유통자로서의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월드컵때처럼 주요이슈를 예상할수 있었던때가 아니라 대처가 늦었다 하더라도, 타 포털에 비해보았을때 아쉬운점이 있었던것은 사실이겠죠^^


JK 2006/09/20 13:3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의 굴욕이네요...ㅋㅋㅋ
많은 이들이 포탈에서 뉴스를 접하는 지금,
이렇게 중요한 속보를 메인에 걸지 않는 건 네이버의 굴욕이라 할 만 하다고 봅니다.

두호리 - 2006/09/20 22: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_^ 하루만에 쿠테타 이슈가
'한나라당 쿠테타 논평'땜에 이상하게 변질 되고 있네요.
여튼 대변인들은 말조심해야해요.


로뿌호프 2006/09/20 17:5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를테면 인터넷시대의 낙종(?)이랄까요?
이 글을 읽고 단순히 굴욕으로 치부하고 네이버 뉴스담당자의 실수를 재미있게 여길 수도 있지만, 포털의 강력한 영향력에 비해 그간 누적되온 낮은 책임감에 명백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강력한 영향력과 책임에서의 자유로움..참으로 달콤하고 편리한 위치입니다.

좀 더 오바하자면,

물론 국제 기사이긴 하지만 이런 가치높은 뉴스를 편집에서 누락한 것이 게이트키핑의 일환이며 이번 사건을 그에 대한 사전 알리바이라 본다면, 앞으로 포털의 언론의 고의 누락이나 왜곡편집식으로 여론몰이도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 특유의 포털 쏠림 현상과 그에 따른 다양성에 대한 중요성 그리고 포털의 권리나 이익에 비한 의무나 책임의 부재 등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두호리 - 2006/09/20 22: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동감입니다.


zohn 2006/09/20 14:4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조금은 재미있기도 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예전의 글이긴 하지만 트랙백 하나 남겨놓을게요. 네이버뉴스에 뭘 바라겠습니까 ㅎㅎ 네이버뉴스의 이유는 다른곳에 있는데, 아 그리고 참고로 분당구 정자동으로 나오는 IP주소는 아마 KT 를 이용하는 유동 아이피일 것 같습니다. 아마 네이버완 상관 없을거에요. ^^;

두호리 - 2006/09/20 22: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런것 같아요. 분당구 정자동에 하필이면 KT가 있고. ㅎㅎ
네이버 아이피가 222로 시작하는거 맞는지.


꿀호떡a 2006/09/20 15:5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오늘 새벽 2:30분경에 같은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다음에선 뜨던 속보가 네이버엔 없어서..^^
굴욕까진 아니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1위 포털로서 다음부터는 더 빠른 소식을 전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호리 - 2006/09/20 22: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요즘 '굴욕'이 말그대로 굴욕이 아니죠.
요즘 느낌대로 표현한다면 '좀 창피한 장면'이랄까요.

1위 포털이 주요이슈에 군소업체보다 동작이 느리다..는..


fides 2006/09/20 18:3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가 보기엔 이 문제에 관해 '굴욕'이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고 안쓸 수도 있고 그런데 몇몇 댓글 다시는 분들 참 까칠하시네요. 예를 들어 주요 일간지들이 있는데 다른 신문에 다 1면 주요기사로 올려졌으나 한 신문에는 언급조차 없었다면 인구에 회자될 만한 일이지요. 물론 네이버가 미디어는 아니다라고 하는데 포탈끼리 비교해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포탈이 미디어가 아니라고 해도 미디어와 전혀 무관한 것도 아니지요. 기존의 미디어는 아니지만, 법적 규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미디어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규제내용이 어떻든 간에 말입니다) 어쨌든 '굴욕'이라는 표현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충분히 그런 표현 쓸 수 있고 그럴 만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호리 - 2006/09/20 22: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동감입니다.


지나가며 2006/09/20 19:0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제 리플보다 위쪽에 있는 리플에 대한 답을 제 리플 아래에 적어놓으셨네요. 제 리플에선 포털이 미디어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는데 말이죠. 아울러 '네이버 알바들이 퇴근하면서 한줄씩 적어놓은 것 같군요.' 라는 리플에 whois라도 해보셨나본데, 주소만 보고 그 위에 있는 사업체 이름은 안 보셨나 봅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은 수도권 쪽의 KT ISP가 위치한 곳입니다. 당연히 KT 회선을 쓰는 사람의 리플이라면 그쪽 ip정보가 남겠죠? 네이버 알바면 네이버 쪽 호스팅 주소가 남겠죠.. 또한 다른 나라의 쿠테타 소식이 네이버에 일찍 올라오지 않아 안타까운 분이라면, 우리나라의 중요한 소식들이 네이버에 올라오지 않고 또 올라왔다가도 삭제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실런지 궁금하네요. 태국 쿠테타 소식이 늦게 올라왔다고 네이버를 욕할 게 아니라, 당장 국내에서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네이버를 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버라고 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겠지요. 아울러 이런 반응들을 갖고 네이버 알바니, 까칠하니 하는 건 좀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똑같은 제목에, 그동안 네이버 뉴스에서 일어났던 실망스러운 일들을 정리한 글을 올렸다면 '오버다'식의 리플은 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뭔가 거창한 게 있는 듯 제목을 달아놓고, 단지 한 가지 사안에 대해 반응이 좀 느리다고 그것 하나만 가지고 비난하는 식의 글은 그저 낚시글에 불과할 뿐입니다. 블로그 주인께서 일일이 답글을 달고 계시지만, 그냥 자신의 글을 정당화하려는 방어적 자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저도 네이버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이런식으로 비난한다면 국회의원들이 과거 생각 못하고 작금의 일로 서로 까대는 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두호리 - 2006/09/20 22: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앞에 있는 답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네이버알바' 이야기는 본문에서 쓴글이 아니라 단순히 댓글 하나에 대한 위트섞인 댓글일뿐입니다. 글의 당사자인 NHN의 소재지가 우연히 JT와 함께 소재하고, 게다가 위의 글중 몇개가 222. 로 시작하기에 '네이버가 아닌가 헷갈린다. 아니라고 믿는다'라고 우스개로 넘겼을뿐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지나가며님이 대변하는것이 보는이들로 하는것이 더 이상하게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비난이라기보다는 쿠테타와 포털들의 대처에 관한 일련의 기록이고, 이와 관련해 '포털의침묵'을 가늠해볼수 있는 소재이기도 하죠.

나머지 말들은 조금 비약적인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베리히 2006/09/20 19:4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 어이없네요. 허허허

두호리 - 2006/09/20 22: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_^


fco 2006/09/20 21: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즘 포털을 비판하면 언제 왔는지 포털을 옹호하거나 글쓴이를 비난하는 글을 어김없이 볼 수 있더군요. 생각을 표현할 자유가 블로그에는 없는건지, 왜 남의 생각에 오바다, 일반화의 오류다. 이런 식으로 매도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생각만 맞다고 남의 블로그에 와서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식의 가르쳐 들려는 사람들...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확신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제 생각은 글쓴분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나 엠파스나...대한민국 최고의 사이트로 평가받는 곳이면 그런 평가에 따르는 책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의무는 아닐지라도 자체적으로 그런 책임의식은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눈이 네이버에 쏠려있고, 네이버나 다음의 뉴스의 기사 성격에 따라 사건을 평가하는 잣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포털사이트의 발빠른 뉴스, 공정한 기사 선별 등은 뉴스담당자의 개인적인 업무라기 보다 네이버를 대표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더욱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네이버나 다음등 포털사이트의 잘못된 점을 옹호하는 자들을 보고 있으면 저들의 어떤 상관관계를 연상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얼마 전 다음 첫화면의 네이버, 야후와의 유사성때문에 다음 메인페이지 개편에 따른 아쉬움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비난하는 일부 몰지각한 블로거들 때문에 그 포스트를 잠시 비공개를 해놓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상관관계 때문에 건전한 비판을 매도하는 풍토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호리 - 2006/09/20 22: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fco//공감합니다.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비판을 비난으로 매도해서는 안되죠.

무명//맞는 말씀이신데, fco님의 글에 대한 답글로는 적절치 못한것 같습니다.^^


^^ 2006/09/20 21:5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늘 한나라당 대변인의 논평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두호리 - 2006/09/20 22: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똥오줌 못가리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계진 대변인이 그나마 나았는데, 박대표 측근으로 다 쳐바르면서 완전 OO 지도부가 된거 같습니다.


fco 2006/09/20 22:3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무명님..이런 식으로 가르쳐 들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글이 떳떳하다면 왜 비실명으로 댓글을 다시는지...
오픈 마인드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건전한 비판은 받아들이되 자신의 생각만이 진리인듯 비판을 가장한 비난성 글을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오바다, 일반화의 오류다..라고
남의 의견을 단정짓는 것이 그럼 올바른 비판일까요?
두호리님! 님의 블로그에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두호리 - 2006/09/20 22: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fco// 아 시끄럽게 하다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여러생각들이 오갈수 있는것이 오히려 감사합니다.


LG 2006/09/21 00:5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그냥 대놓고 알바 티내고 다니는 분들이 많군요. 세계의 큰 이슈를 발빠르게 자신의 영역에서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 충분히 굴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흥미로운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

두호리 - 2006/09/21 11: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감사합니다.^^


김연우 2006/09/21 00:5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요새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신문 안보고 allblog.net만 구독해도 왠만큼 문제 없는거 같아요.

두호리 - 2006/09/21 11: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역시 UCC가 무섭죠. 이쯤되니 포털들도 모두 UCC지향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블로거들도 정말 다양한분야에서 많은글을적고.


김성동 2006/09/21 01:2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두호리님, 한나라당직자여서 그런지 태국의 쿠테타소식에 매우 민감해하시네요. 새벽에 타전된 태국 쿠테타 소식을 전달하지 못한 포털사이트를 두고 '굴욕'이라고 표현하시니, 혹시라도 "태국 쿠테타와 대통령을 빗대어 구설수 내지는 비판받고 있는 한나라당 대변인"에 대한 뉴스가 빗발치고, allblog에는 이를 비판하는 블로거가 많은 현실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없는 한나라당직자이신 두호리님에 대해서 "한나라당 쿠테타 발언 비난과 두호리의 굴욕"이라고 얘기해도 크게 무리는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두호리님이 태국 쿠테타 소식을 반색했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한나라당의 반응과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말씀도 없는 두호리님의 태도에 비추어 '국내 정치 지형에 있어, 노대통령에게 절대적으로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쿠테타 소식을 왜 네이버는 발빠르게 전달하지 않는가'하고 호통치고 있는 것 같다는 저의 느낌도 마냥 비판하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당 전여옥 의원이 '네이버 등의 포털이 여당/청와대에 우호적이고 야당에는 비호감으로 대한다'고 주장한 것까지 떠올리면 더더욱 인상이 찌그러지네요.

두호리 - 2006/09/21 11: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김성동님. 뭔가 잘못알고 계신데,
저는 한나라당 당직자가 아닙니다.
한나라당 당직자라함은 한나라당에 소속되어 월급받으며 한나라당의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나라당밥 먹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한나라당 공당의 비서가 아닌 이재오의원의 개인비서입니다. 저의 업무목적은 한나라당의 잘됨이 아니라 '이재오'의원 개인의 업무수행을 우선으로 하는것이 업무의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블로그에서 수구적인 한나라당 지도부나 의원들에 대해서 비판을 할수 있는것이고, 한나라당에서 저의 입장과 처신에 대해 제재를 가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정치적 입장도 당과 다를수 있습니다.


이번 한나라당 대변인의 수구적인 논평은 위의 댓글중에도 달았지만 "똥오줌 못가리는 처사"라고 표현한적 있습니다.

또한 본 글은 대변인 브리핑이 있기전에 쓴글이고, 태국구테타와 국내 정치를 연결해서 쓴글도 아닙니다.

이 글을 보고 노무현 대통령이 어쩌니, 한나라당이 어쩌니 하는것은 그야말로 '오버'라고 생각됩니다.


^^ 2006/09/21 04:27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김성동님//일개 두호리님이 슈퍼맨입니까? 어떻게 거대 조직 네이버의 뉴스편집/보도행태와 개인 블로그의 포스팅 범위를 동일 잣대로 하려 드는지요.

좋게 생각한다면, 많은 독자들이 두호리님을 슈퍼맨으로 보고 있다는 뜻?^^.

두호리 - 2006/09/21 11: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슈.퍼.맨! ㅋ


눈부신하늘 2006/09/21 12:0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하하.. 평소에 두호리님 글 재밌게 잘 읽고 있는데요. ^^
뭔가 적어보긴 오늘이 처음이네요.

요번 포스트 재밌고, 약간은 흐뭇?!하게 읽었는데~ ^^
사실 두호리님의 포스트보다 댓글때문에 한참 웃다가~ 갑니다!

두호리 - 2006/09/27 02: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흐뭇?!하게 읽으셨다니.
그 흐뭇?!의 기분이 궁금하네요
여튼, 댓글 안다시다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ditor-in-Chief 2006/09/21 15: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태국에 쿠데타 일어났다는 속보를 학교 자유게시판을 통해 알게 되서 무슨 일인가 궁금하여 네이버 갔더니 메인에는 아예 뜨지도 않더라구요. 그거 보고 네이버에 대해 좀 실망했었습니다^^;;

두호리 - 2006/09/27 02: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권력을 쥐는만큼 책임이 뒤따라야겠죠.
1위 업체로써 보다 디테일한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성동님의 굴욕 2006/09/21 15:3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 만만찮은 굴욕인듯..
넘 오버하셨네~
오전에 네이버뉴스만 확인했다가
오후에 친구와 전화통화에서 "뉴스도 좀 볼래?"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네이버땜에 완전 쪽팔림..ㅡㅡ^;;

두호리 - 2006/09/27 02: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몇일만에 쿠테타 잠잠.
한국은 역시 글로벌한 이슈에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더큼 2006/09/21 16:5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특히 이 글에 익명이란 가면뒤에 숨어서 하시는 말씀들이 많은 것 같네요.
다들 입에 발린 좋은 말씀만 하시길 원하는건 아니지만, 비판만을 위해 들어오시는 분들이 점점 느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블로깅 많이 부탁드릴께요.!

두호리 - 2006/09/27 02:5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제글을 잘 읽어주시는분들이 제글에 대해 모두 좋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가끔 이렇게 답글 남겨주시면 힘이 됩니다.


비밀방문자 2006/09/23 10:4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두호리 - 2006/09/27 02: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게요. 저는 아직 쿠테타인지 구테타인지, 쿠데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외국어니 뜻만 통하도록..
쿠테타가 맞는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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