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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02:54 2007/03/03 02:54
* 두호리 결혼합니다. | 06_두호리/일상 - 2007/03/03 02:54
거참. 시간이 빨리도 가네요.
한 보름동안 블로그에 글 한번 못 올릴정도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1월, 2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뭐 이제서야 이야기 하게 되는데, 저 "결혼합니다" 허허.
이게 말하기가 상당히 뻘쭘하네요. 최근들어 블로그에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잘 안올려서 그런지 더더욱 '결혼'이야기 꺼내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그동안 바빴던 이유가 바로 이 '결혼' 때문입니다.
생각같아서는 결혼준비하는것도 요래요래 잘 좀 올렸으면 좋겠는데, 일하랴. 뭐 신혼집 꾸미랴. 사람들에게 연락하랴.. 결혼준비...정말 두번 결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번만 결혼해서 잘 살아볼려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포스트로 결혼스토리를 전합니다.

#1. 만남

대체 누구랑 결혼하는지가 가장 궁금하시겠죠.
저의 신부는 놀라지 마세요. 저의 중학교때 첫사랑입니다.
아하하;; 진짭니다. 중학교때 교회에서 만난친구였는데, 사겨보지도 못하고 가슴만 콩닥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서로 '짝사랑'했다는것이죠.
다가갈수 없는 존재로 서로 중,고 시절을 보내고 대학가면서 아예 행방을 모르던 사이였는데, 지난 2006년 6월 월드컵 경기장에서 십수년만에 재회를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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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게 될 SJ양

이 친구는 곧 고향으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웬지 저는 이친구를 놓쳐서는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지만 꼭 사겨야겠다는 마음으로 만난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친구가 마음이 좀 심난할때라 그 시기를 우연찮게 함께 겪게 된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얼마나 편하던지.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서로 아픈부분도 함께 나누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듣고. 저와는 아주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더군요. 그래서 더 재미있었고, 그리고 더 즐거웠던것은 중,고등학교때 추억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가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하게 되었고, 11월쯤에 부모님께 '니들 어케 할꺼냐'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버님이 허락하신다면 잘 좀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결혼 승낙을 받았습니다. 장인께서 저를 이뻐라 해주셔서 아주 결혼이 급진전 되었습니다. 혹자는 "속도위반" 아니냐고 할정도로 둘다 결혼계획이 별로 없던 사람들이라 더더욱 '서프라이즈'했죠.



#2. 김종서

우리 사이에는 '김종서'라는 인물이 있습니다. 사랑의 매개체랄까요.
가수 김종서. 최근에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라는 뮤지컬에서 '유다'역으로 나온 그 "겨울비" 락커 맞습니다. 서태지와 친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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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김선정 청첩장 받고 기뻐하는 김종서


다름이 아니라 제 피앙세가 김종서의 16년 팬입니다. 그것도 그냥 가벼운 팬이 아니라 '환장팬' 좀 안좋게 말하면 'X순이' -_-;; 죠. 하지만 뭐 부인을 그렇게 표현하기는 좀 그렇고. 요즘 아이돌 스타들 쫒아 다니는거랑은 좀 다른느낌이니깐. 그냥 '열성팬'이라고 부르죠. ㅎㅎ
대구에서 김종서 팬클럽인 '로고스'를 조직하기도 했던 산파이기도 합니다. 중학교때부터 김종서를 따라다니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녀가 김종서를 미친듯이 좋아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그녀에게 환심을 사보려고 고교 문화제에 제출하는 "문집(文集)"에 김종서 사진을 오려넣기도 했습니다. '시, 그림'등이 있는 문집에 '김종서'를 넣은 이유는 오로지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였습니다. 게다가 김종서씨의 숨은곡들까지 듣고 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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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월드컵 한국VS프랑스 경기때 광화문에 응원을 하러갔었습니다. 그녀와 재회한지 2번째 만남입니다. 우리는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저는 조금 일찍 와서 앉아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그녀가 막 웃으며 뛰어오는것입니다. 나는 너무 반가워서 바지를 털고 일어나 그녀를 반겼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제 코앞까지 와서는 "잠깐만"하고 더 계단을 뛰어 올라가는것입니다.

그러더니 "종서오빠!!" 그러면서 공연을 마치고 올라가던 김종서에게 가서 인사를 하는것입니다. -_-; 헉; 뭐 그때야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김종서 좋아하는거 주변인들이 다 알기 때문에 그냥 멋적게 자리에 다시 앉았는데, 뒤에서 "너 남자친구야?"라는 소리가 들려서 뒤로 힐끔 쳐다봤더니 김종서씨가 절 쳐다보며 "안녕"이라고 손을 흔들어 주는겁니다. 헉;

정말 뻘쭘하더군요. 그래서 "아...아.. 네.. 안녕하세요" 그러면서 90도로 인사를 하였습니다.
저에게도 '김종서'는 대스타였으니깐. 좀 놀랍더군요. 그리고난후 김종서 20주년 콘서트를 비롯해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 심지어 지난주에 있었던 핵심팬 생일파티까지 갔다는거 아닙니까..
결국 김종서씨 팬클럽 카페 대문까지 만들어주기도 했었습니다.

김종서씨도 이 친구를 잘 알다보니 저에게도 아주 친절히 잘 대해주시더군요. 싸인도 해주시고,  결혼축하한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해주시고, 20주년 콘서트때도 팬들앞에서 결혼축하한다고 해주고. 아주 특별한 팬 서비스죠. 여튼 이정도로 '김종서'씨를 좋아하다보니, 친구들에게 보내는 청첩장에는 아예 "닭사모 회장 두호리, 김종서 16년 환장팬 김선정"이라고 적어뒀을 정도입니다.


#3. 김종서보다 더 좋은 사람.

여튼 그러던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결혼하자는 이야기 다 끝나고 하는 프로포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이미 결혼하기로 결정이 되어도 여자는 프로포즈를 받고 싶은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프로포즈를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마는, 대체 어떻게 프로포즈 이벤트를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작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사줄 여력도 없고, 그리고 저 스스로가 그런것으로 프로포즈하는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었어도 그렇게는 안했을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독촉을 할때만 '고민'을 하던 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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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그러더군요.
"두호리다운 프로포즈 기대할게."

가장 자극적인 말이었습니다. '두호리다운'.... -_-
그녀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두호리답다'라는 말이 대체 무엇일까요.
나쁜말은 아니겠죠. '두호리답게' 프로포즈를 받고싶다고 했으니..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게 뭔데?"라구요. 그러니 실망했는지 "기획자가 뭐 그러냐. 얼마나 고민해야 하냐?"라고 하더군요. 어허;; 이렇게 있어서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2월 18일경 목욕재개를 하고 프로포즈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새벽 3시경이 되자 아주 멋진 그림이 나오더군요. 그래 그래 그래 이거좋겠다.
스스로 만족스런 밑그림이 나오자 스케쥴을 짰습니다.

23일에 함이 들어가고, 24일에 그녀가 서울에 오니 그날을 프로포즈데이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가 모르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야죠.
저의 계획은 대충 이랬습니다. 우리가 새로 살게 될 집이 비어있는데, 아직 청소도 안하고 도배, 장판도 옛날것 그대로이니 이것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래요래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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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Proposal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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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주방과 연결되는 거실부분인데요. 이쪽에 TV를 설치해서 우리가 만났던 사진들을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꾸몄습니다. 그리고 배경에는 "미친듯이 행복하게 해줄거야 사랑해"라는 문구를 모두 프린트 해서 일일이 잘라서 벽에 붙였습니다.

폰트를 '명조체'로 선택하는 바람에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트는 종이테잎인데 일일이 칼로 잘라냈습니다. 마찬가지로 "뒈지는줄 알았습니다."
깜깜한 방에 눈을 가린채로 들어와 간이 쇼파에 앉으면, 눈앞에 조명과 함께 문구가 나타나고, 준비된 영상이 약 6분간 상영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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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끝나고나면 옆방으로 건너옵니다. 그곳에는 I♡U가 새겨진 초와 장미가 열기를 내뿜고 있고, 벽면 사방에는 우리가 그동안 만나왔던 사진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그와 함께 이현우의 "메리미"가사가 쭈욱 펼쳐집니다. 그리고 배경음악으로 이현우의 Marry me 와 함께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이 이어집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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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감동을 받았을때쯤, 이 이야기를 나누어야겠죠. 그래서 조그마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케익과 함께 하는 Wine BIN555 그리고 준비해둔 Jazz음악이 연주됩니다.
감동을 받았느니 어쩌느니 하는 사이 또하나의 서프라이즈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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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야시시한 분위기. 무드조명..
"결혼해줘"라고 말하는 장면이죠. 이곳에는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그녀가 갖고싶어하던 White onepiece 입니다. 그리고 장미가 하트로 놓여있고, 한쪽에는 하트 조명이 있습니다. 촛불도 하늘거리고 있고 장미 아로마 향도 은은히 나고 있습니다. 캬아~

뭐... 요정도..


퇴근 후 곧장 10시간정도씩 청소에 준비.. 새벽 4시에 들어가길 사흘..
뭐 이정도면 완벽한 셋팅이죠. 그렇다면 "감동의 현장으로"
(사진은 모든 감동이 끝난 후 자랑질을 위한 '감동재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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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울면서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처음으로 김종서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난것같다..사랑해"


ㅋㅋ 이정도면 프로포즈 좀 성공했죠.
여튼 이렇게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위의 사진에서도 미친듯이 반복되는 3월 17일입니다.
결혼과 관계된 모든 사진과 이야기는 앞으로 wedding.dooholee.com 에서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뭐 아무것도 안나올것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3월 10일에 위의 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웨딩사진, 허니문, 결혼이야기 등등 올려 볼 예정입니다.

지난 한주간 미친듯이 연락처 파악하고, 주소찾아 청첩장을 발송했습니다만, 저와 연락이 닿질 않아 소식을 못 전해드린분도 계십니다. 이자릴 빌어 사과드리며 제 메일이나 이곳에 '비밀글'로 연락처, 이메일 남겨주시면 청첩장 보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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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거 뭐 이렇게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_^ 많이 축하해주시고
우리 잘 먹고 잘 살수 있도록 인색하지 않게 축복 좀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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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_두호리/일상 | 트랙백1 | 답글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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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혼 축하 해요 두호리씨
다른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것은 언뜻  힘든 여정이 기다리는 것도 같지만 다르기 때문에 서로에게 자극을 줄 수 있기도 합니다.   서로가 다르다는 것보다는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될 겁니다. 검은 머리 파..
연우의 창로부터 2007/03/09 00:17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소금이 2007/03/03 04:5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앗, 제가 첫번째 댓글인가요. 결혼 축하드리고요, 늘 서로를 의지하며 매일매일 행복한 일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축하드려요 ^^

두호리 - 2007/03/04 00: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왓! 소금이님^_^ 반갑습니다. 말씀대로 매일매일 행복한 일이 가득할수 있도록 잘 살게요~ 소금이님도 매일 행복한 날 되시길!


편집장 2007/03/03 08:2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프로포즈 장면이군요.
이런 건 우리 와이프가 보지 말아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흐흐 ^^;;;
두 분 참 아름다우시네요. 행복하실거에요. ^^

두호리 - 2007/03/04 00: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우 편집장님!! ㅋㅋ 편집장님도 프로포즈 하셨겠죠? 이런거 안하면 결혼생활 힘들다고 와이프 될 사람이 충고를 해주던데.. ㅎㅎ 감사합니다.

편집장 - 2007/03/04 23:0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당연합니다.
전 공연 중에 공개 프로포즈를 했었습니다.
두호리님은 결혼생활 89점 따고 시작하시겠어요. ^^ 흐흐


Onyx 2007/03/03 09:1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

두호리 - 2007/03/04 00: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정말이지 옛날같으면 "오래오래"라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텐데, 요즘 세태는 "오래오래"살길 당부해야 하는 세상이 된게 아쉬워요. Onyx님 말씀처럼 정말 "오래오래"함께하는 부부가 될게요!! 감사합니다.^^


astraea 2007/03/03 09:2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프로포즈 정말 멋지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두호리 - 2007/03/04 00: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astraea님~~^^ 고마워요. 오래오래 잘 살게요.


toice 2007/03/03 09:2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는 두호리님 블로그 눈팅족이었습니다만 이번은 넘어갈 수 없네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_^~

두호리 - 2007/03/04 00: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아!! toice님! 고마워요. 눈팅할때 답글달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감사하게. 잘 살께요^^


다롱디리 2007/03/03 11:0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프로포즈처럼 멋진 신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두호리 - 2007/03/04 00: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 다롱디리님! 잘지내고 계시죠? ^_^
멋진신혼생활 할게요~ 담에 또 뵐수 있는 기회 있겠죠/


sudol 2007/03/03 11:3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와~ 어떻게.. 검색하다 방문했는데 너무 멋진 글을 보고갑니다!!
첫사랑이 이루어졌네요~ 아우~ 프로포즈가 완전 예술입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두호리 - 2007/03/04 00: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웃. 우연한 방문에 답글까지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 (요즘 세상이 다 아름답게보여요. ㅋ) 다음에도 우연히 방문때 행복에 겨운 포스팅 할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웹초보 2007/03/03 12: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이거 정말 염장입니다.. 프로포즈 너무 너무 로맨틱하네요.. ^^

만남부터 결혼까지.. 한편의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제 주변 결혼 준비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싶어요.. :)

두호리 - 2007/03/04 00: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 부끄럽습니다. 프로포즈 준비하면서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여친께서 많이 감동해줘서 고마울따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정성을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봤습니다.


djsol 2007/03/03 13:2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결혼축하드립니다!.. 최고의 이벤트네요..행복하시겠어요 ㅎㅎ

두호리 - 2007/03/04 00: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jsol님 반갑습니다^_^ 이제 진짜 가장 큰 이벤트 '결혼식'만 남았네요. 시간이 갈수록 자꾸 두근댑니다. 잘 할수 있을지.ㅋ


mac.park 2007/03/03 13:4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결혼 축하드립니다. ^^
영원히 행복하세요.

두호리 - 2007/03/04 00: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mac.park님! 안녕하세요. 영원히 행복할수 있도록 알콩달콩 잘 살아보겠습니다. 결혼 축하 고마워요~


sakuranotoki 2007/03/03 14:5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멋지네요~~!!!
결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두호리 - 2007/03/04 00:4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sakuranotoki님~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당~^_^


맥퓨처 2007/03/03 15:2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두호리 - 2007/03/04 00: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맥퓨처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억들 많이 만들겠습니다.^^


비즈 2007/03/03 16:3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아아 축하드려요. 근래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엄청 바쁘신가부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좋은일이 있으시네요.

축하드려요~!

두호리 - 2007/03/04 00: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 비즈님. 올만예요^^. 요즘 결혼땜에 정말 정신이 없네요. 뭔가 계속 준비가 덜 된듯한 느낌이랄까요. 결혼이란게 정말 큰 행사긴 행사네요. 결혼하고 나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겠죠? ㅋ.


DynO 2007/03/03 16:4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두 항상 rss로만 구독하고있는 사람인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프로포즈도 정말 멋집니다.

두호리 - 2007/03/04 00: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DynO님~ 반갑습니다. RSS구독도 감사드리구요. 자주 글올려야 하는데, ㅋ.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일게요^_^


promise4u 2007/03/03 18:2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멋진 프로포즈네요 결혼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두호리 - 2007/03/04 01:1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promise4u님~^^ 반가워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밴드 잘 되고 있죠? 병특도 축하드려요~


미친병아리 2007/03/03 21:4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결혼 축하드립니다.. 프로포즈 준비 및 과정이 놀랍습니다..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두호리 - 2007/03/04 01: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하하!! 반가워요. 준비과정이 좀 고생했고 그래요. ㅋ 앞으로 이런일이 자꾸 있으면 안되겠지만, ㅋㅋ 행복하게 잘 살게요~


라인하르크 2007/03/03 22:2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우앗!!!! 우앗!!! 우앗!!!!! T_T

S.J.님은 설마 '순자'? 하핫핫....

두호리 - 2007/03/04 01: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 순자.. 제가 장난으로 가끔 SJ를 다르게 부르곤 해요. 가령, 신지라던지, 선주라던지..ㅋㅋ 옛날에 짝사랑할때 그녀를 계속 이니셜로 부르던게 익숙해서 SJ라고 잘 쓰게 되더군요. ㅋ


Justin 2007/03/03 22:4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부인 되실 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
저도 대략 1년쯤 전에 결혼해서 지금 아기가 자아알~ 쑥쑥 크고 있답니다. ㅎㅎ

두호리 - 2007/03/04 01: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리허설 사진찍을때 촬영하시는분이 계속 wife에게만 이쁘다고 하고, 저는 거의 엑스트라더군요 ㅠㅠ 결혼이란것 너무 신부를 위한 이벤트같은 느낌. ㅋㅋ

저도 이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네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bakshish 2007/03/03 22:5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정말 좋으시겠네......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두호리 - 2007/03/04 01: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bakshish님 반갑습니다^^ 정말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게요.


niyaho 2007/03/04 01: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어엇 결혼하시네요~
고2땐가부터 두호리닷컴 봐왔는데 제가 이제 대학교 졸업반이에요ㅎㅎ;;
눈팅족으로 일년에 한번쯤 가끔 코멘트남기기도했는데...ㅋㅋ
결혼하신다니. 또 새로운 블로그 이야기거리가 생기겠죠^^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두호리 - 2007/03/04 01: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아하핫. niyaho님 진짜 답글 오랜만예요. 잘 알죠. 벌써 대학교 졸업반이군요. niyaho님은 블로그 같은거 안해요? 궁금해요.
축하 감사하구요.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S.J 2007/03/04 03:3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정말..두홉..여러번 감동시켜..ㅠㅠ

멋진 남친덕에 많은 분들께 축하받아서 넘넘 행복해.
음...또..
약간의 자랑질에 좀..으쓱해 지기도하고..그랬어요.^^;;

죽어도 못잊을 '두호리표 프로포즈'
완전 슈퍼 울트라 초 메가톤급 감동 대마왕였어!

이렇게 멋지고 예쁜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 프로포즈 후회되지 않게 정말 잘 할께요.
많이 부족하지만 많이많이 노력해서 두호리의 멋지고 사랑스런 아내가 될께요.
사랑해요.이두호씨~!!

두호리 - 2007/03/05 17:3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ㅋ
고마워. 감동이 좀 오래 이어져서
사소한것들 많이 용서해주길. ㅋ


박또 2007/03/04 08:1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멋진 프로포즈로군요. ^^
멋진, 예쁜 결혼 되시길 빌게요. 행복하세요~

두호리 - 2007/03/05 17:3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박또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일본여행기 다 올리시고 너무 부러워요. 저는 늘 여행후 여행기 올리다 작심삼일.ㅋ

박또 - 2007/03/06 13:2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일본 가기전에 두호리님 여행기 보면서 얼마나 부러워했었는데요~ ^^;
거의 1년째 올리고 있는 거라 -_-; 언제쯤 마무리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흑.


소유 2007/03/04 12:1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맨날 두호리님 블로그에서 훔쳐보는 아낙입니다.ㅋㅋ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런 프로포즈 사진으로 보는 저도 감동했는데 두호리님의 그녀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호호호^^ 진심으로 다시 결혼 축하드립니다.

두호리 - 2007/03/05 17: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소유님~ 고마워요. 이런 답글때문에 그녀가 더 행복해할거 같아요. ㅋ
아 그리고 이제 훔쳐보지 마시고 당당히 봐주시면 더욱 감사. ㅋ


입명이 2007/03/04 14:1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D

프로포츠 보고 놀랐습니다. 하하~ 결혼 후에 부업으로 이벤트 회사 하나 차리세요;;;

행복하세요.~~~! 와우~

두호리 - 2007/03/05 17: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입명이님~~ ㅋㅋ 이벤트회사.. 안그래도 그생각했어요. 이거 인터넷에 찾아보니 족히 한 40~50만원은 줘야하는 이벤트더군요. ㅋㅋㅋ 하지만 더 비싼 값어치가 있다는것. 이벤트회사는 본인의 사랑과 정성을 못 담아주자나요. ㅋ


민호 2007/03/04 16:2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최고! 정말 최고의 프로포즈야 형! ㅋ

두호리 - 2007/03/05 17: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고마워. 이제 너의 몫이다. 잘 좀 해줘봐봐.^_^
기대한다잉~


yoono 2007/03/04 17:1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 드립니다. RSS로 구독하다가 주말에 보니 결혼을 하신다는 글이 있네요. 신부 분도 예쁘시고..프로포즈도 신경 많이 쓰셔서 하셨고...행복하시길 빕니다. (싱글인 저한테는 대.단.히. 염장 포스트이긴 했습니다만.. ^^)

두호리 - 2007/03/05 17: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사실 저도 결혼전에는 이거 '프로포즈' 이런게 여자들 다 망친다고 생각했을때가 있었죠. TV에서 너무 멋지고 찬란하게 해서 자꾸 현실 남성의 어깨를 움츠러들게 하는.
하지만 결국 '정성'을 보여주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란하지 않아도 벽에난 칼자국을 보고 기뻐할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성의는 무시하고 멋지지 않다고 실망하는 여성과 결혼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냅다 정성을 쏟았더니 OK 사인. ㅋ


표순권 2007/03/04 18:2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당연히 모르시겠지만..)
은근히 두호리님 블로그 자주 방문하면서 글읽는 이 블로그 팬입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호리 - 2007/03/05 17: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와! 블로그팬. ㅋ 고마워요. 그렇게 표현해줘서.
결혼 축하 감사히 받을께요.


이장 2007/03/04 18:5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담긴 프로포즈에 모든(?) 여자분들이 감동할듯..^^

두호리 - 2007/03/05 17:5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이장님 오랜만입니다. 블로그가 완전 C2로 자리잡았네요.^_^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께요~


푸리아에 2007/03/04 19:1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두호리님 같이 멋진 프로포즈를 하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총각들이 결혼하기 점점 더 힘들어지는거 아닙니까!! 버럭버럭
어쨌든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해 보이세요 :D

두호리 - 2007/03/05 18:0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푸리아에님 ㅠㅠ 저도 총각시절 매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심정 충분히 알겠습니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산을 넘으려면, 푸리아에님도 그렇게 하셔야 하니 참고로 잘 삼아주십시요. ㅋㅋ 축하 감사드려요~


lever 2007/03/04 20:2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더헉 ㅠㅠ 축하해요 형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결혼식은 가기 힘들겠지만;;;
나중에 꼭 놀러갈테니 서운해 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프로포즈 지대 멋지시네요 T.T)乃

두호리 - 2007/03/05 18: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 그래 레버야 광주에서 여기까지 오면 형이 더 부담스러울거다.
다음에 형이 광주가서 꼭 얼굴보자. 답글만으로 기분이 벅차다. 고마워.


miragein 2007/03/04 22:5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집 넓구나.

두호리 - 2007/03/05 18: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너희집이 더 넓어. 사람 모이기도 딱 좋고.
우리집은 외지고 사람모이기에 매우 불편해.


inuit 2007/03/04 23:06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아.. 프로포즈가 예술이군요. 아닌 밤에 홍두깨라고 멋진 감동을 받았습니다.
준비하는 정성만큼이나 예쁘고 행복한 삶이 될 것으로 믿어집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_^

두호리 - 2007/03/05 18:0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오. 이누잇님.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로포즈가 헛되지 않도록 잘 살아보겠습니다.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Dotty 2007/03/04 23:09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감동적이네요. 성의와 퀄리티에 두번 놀랬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D

두호리 - 2007/03/05 18: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 Dotty님. 제가 잘 아는 동생이랑 닉이 같아서 실수할뻔했어요. 혹지 이전에 답글 남기셨다가 반말로 답한 봉변을 당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랬다면 죄송합니다^_^
축하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우엉이 2007/03/05 00:1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슴배~~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요... 바로 전화 못줘서 더더 미안...
전화할려다, 누구랑 결혼할까 궁금해서 미리 홈피 들어와봤는데...
프로포즈, 정말 질투나는군요! ^^ 역시 슴배답아~
진심으로 추카추카! 행복할거 같아요! 그거때매 또 배아푼데? ㅋㅋ
결혼하실 분도 너무 미인이시군요, 만난 과정도 보아하니, 역시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게 돼 있는거야.. 싶기도 하고,
진짜 축하해요~ 아무탈없이 잘 준비해서 행복한 허니문이 되길~ ★

두호리 - 2007/03/05 18: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래 왠만하면 결혼소식을 전화로 다들 전해주고팠는데, 하다가 안되는 분들이 몇몇 있더라. 너도 한 두어번 했는데 다 안됬지. 여튼 이렇게라도 알게 되었으니. 축하해줘. ㅋ 잘살게.


outsider 2007/03/05 01:1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두호리님 블로그 포스트로도 감동이 밀려오는데 당사자분의 감동은 상상만 해도 괜히 제가 부럽군요. 역시나 두호리님입니다. 제가 블로고스피어에서 성향적으로 호감가는 몇분중에 한분이시죠. 한국에 있었으면 청첩장좀 꼭 받아서 결혼식에 초대받고 싶었을텐데 아쉽네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기회되면 꼭 한번 뵈요.

정말로 결혼축하하고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좋은 활동 기대해요. 자숙(?)의 기간으로 삼고자 가끔씩 눈팅만 했었는데 좋은글 보이면 적극적인 피드백을 할게요.

정말 부럽군요. 한번더 축하드려요.

두호리 - 2007/03/05 18:1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outsider님~ 오랜만예요~~ ^_^
호감가져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계셨으면 당연히 초대했을텐데. 저도 아쉽네요.
정말 미국에서건 한국에서건 기회가 된다면 뵙도록 해요~!
축하 감사드리고 잘 살게요~


이지 2007/03/05 03:3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두호리 님! 저도 결혼 축하드려요~
너무 멋진 프로포즈인데요?! ^-^
앞으로도 행복한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두호리 - 2007/03/05 18: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지님~^_^ 반갑고 고맙고 막 그렇네요.
이지님께서는 더 멋진 프로포즈 받으시고 블로그계에 염장을 흩날려주시길! ㅋ 잘 살게요~ 고마워요~


김보영 2007/03/05 17:14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선배님! 지연언니가 준 소스로 들어와봤는데,화들짝! 놀랐습니다.
시상에나,,이렇게 환타스틱한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하는 행운의 여인은 누구일까요..너무나 부럽네요..결혼한지 일주일된 새색시가 다른 신부를 부러워하게 만들다니..너무하세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영원히영원히 행복하세요^^

두호리 - 2007/03/05 18:2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우와 후배님~~ 어찌 이곳까지 행차해주셨나이까. ㅋ
신혼여행 잘 다녀왔어요? 결혼식때 못가봐서 아쉬워요.^_^
멋진 프로포즈 받았으면서 ㅋ 부러워하시다니.
행복한 살림 꾸리세요~~


은주 2007/03/06 10:1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와 완전 축하해요 전화받고 누구랑 결혼하는지 궁금했는데 깜박하고 안 물어보고 끊은거 있죠!! 대박 행복하세요!! ㅋㅋ

두호리 - 2007/03/08 19: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ㅋ 은주야!!! 일부러 안물어봤지? ㅎㅎ
행복하게 잘 살께. 많이 축하해죠.


심승훈 2007/03/06 10:5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프로포즈 정말 두호리 답습니다.

두호리 - 2007/03/08 19:1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학회장 모임 한번 하자던데요. ㅋ
잘 살께요.^_^ 청첩장 보냈는데 받으셨죠?


Juna 2007/03/06 14:2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매일 슬쩍 보고가기만 하는데
드디어 한마디 남기는군요^^
결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ㅋㅋ
지금쯤 어떤기분이실지...궁금하네요:)

두호리 - 2007/03/08 19:1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제 8일 남았는데. 완전 뭐랄까.
음..
설렘과 기대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커다란 일정 두개를 소화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이랄까요. 그리고 뭐랄까 결혼하면 "짜잔"하면서 뭐가 바뀌는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깐. 제가 아저씨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등. 많은 생각이 교차중입니다.


나비 2007/05/11 16:3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글만읽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두호리님~ 결혼 완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