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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개인화"로 시작하라!
여러분들은 보통 '시작페이지'를 어떤 사이트로 설정 해두시나요? 요즘 i구글, live.com, my야후, my네이트, 위자드닷컴등을 필두로 '개인화포탈' 서비스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나만의 포털사이트를 만들자!! 개인화.. 개인화가 왜 필요하게 된것일까요. 인터넷이란게 말입니다. 이게 엄청난 정보공간(Data storage)이거든요. 말하자면 슈퍼컴퓨터 같은거죠. 예전에는 대부분 플로피디스켓이나, 하드디스크에 저장을 해뒀는데, 요즘 여러분들 보통 데이터를 자신의 이메일로 보내거나, 웹하드에 저장해두지 않으시나요? 아니면 아예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즐겨찾기를 해두신다던지 간단한 키워드만을 기억해두시고 있죠? 이제는 굳이 정보를 저장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불러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곧 어디에 가서든지 동일선상의 작업을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은 즉, 이제 'my 윈도우'의 시대는 가고, 'my 웹'의 시대가 온것입니다. 좀 유식한 말로하자면 '유비쿼터스(Ubiquitous)'시대죠. 유비쿼터스란 어딜가나 컴퓨터와 넷트웍 환경이 마련되어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유비쿼터스'라는 메가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이트가 바로 '개인화사이트'인것입니다. 개인화 사이트는 사용자가 설정해둔 각종 위젯(작은 응용프로그램 창)들의 모음입니다. 가령, 저의 업무 패턴은 아침에 블로그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확인, 그리고 주식과 주요 뉴스들을 본후, 오늘 이슈가 되고 있는 검색키워드를 살피고, 일정을 확인하고, 업무리스트를 파악한후, 업무계획에 따라 '검색사이트'등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합니다.
제 워크플로우(workflow)를 정리하자면..
1) 이메일 확인 : 네이버메일, G메일, 한메일, 직장메일 2) 블로그 확인 : 두호리닷컴, 메타블로그(블로그의 글들이 모이는곳), RSS리더기,미니홈피 등 3) 주식/금융 확인 : HTS 접속, 포털사이트 주식정보 확인,카드사, 은행사 홈페이지 4) 뉴스 확인 : 뉴스사이트 접속, 관련 기사 검색 5) 이슈 파악 : 디시인사이드, 도깨비뉴스, 미디어다음, 네이버뉴스 등등 6) 업무 파악 : 구글캘린더확인, 직장 전자문서시스템접속(인트라넷) 7) 업무리스트 작성 : 구글 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시트 8) 작성된 업무리스트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업무시작
저는 위에서 보시는대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인터넷을 이용한 동일한 패턴의 작업들을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어디에서든 업무를 할수 있도록 많은 업무환경을 '웹'에 최적화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이 많습니다. 1번부터 7번까지 수행하는동안 저는 주소창에 최소한 30회 이상 URL을 입력해야 합니다.
물론 각종 사이트들을 '즐겨찾기' 해두면 되겠죠. 하지만, '즐겨찾기'는 자신의 컴퓨터에서만 유용한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포털에서 인터넷에 즐겨찾기 해둘수 있도록 '북마크BOOKMARK'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즐겨찾기'라는 이름으로, 네이버는 '북마크'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웹을 통해 즐겨찾기 주소를 저장하고 공유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즐겨찾기 서비스를 찾으로 최소한 3번의 작업(포털접속,로그인,즐겨찾기서비스로 이동)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작업을 '웹'으로 끝낼수 있다하더라도, 해야할것이 겨우 '북마크'로 그치진 않겠죠. 즐겨찾기 한 사이트에서도 쓸때없는것 치우고, 꼭 보고싶은 컨텐츠가 있을거란 말입니다. 이런 필요로 북마크서비스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것이 바로 '개인화' 사이트라고 이해하시면 될것입니다.
개인화 사이트에서는 저의 업무패턴에 알맞게 설정된 컨텐츠를 '한곳'에서 볼수있고, 필요한 기능과 정보로 한번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www.wzd.com 지금 위에서 보시는 화면은 WZD.com 으로 만든 저의 개인화(personalization) 사이트입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오른쪽 상단에서부터 '시계', '메일확인','실시간검색어(트렌드파악), '파일박스', 검색창, 주소창, 올블로그, 시간표, 할일리스트, 메모장, 나의목표, 날씨, 일정등의 위젯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1~7번의 복잡다양한 작업흐름(Workflow)을 한눈에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계신것입니다. 웹이란것이 '하이퍼텍스트(꼬리에 꼬리를 무는링크)'로 이루어져있다보니, 자신이 해야 할 일 외에도 굉장히 쓸떼없는 사이트에서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업무 능률도 떨어지고, 일의 흐름도 끊기죠. 하지만, 자신이 꼭 해야 할 일들을 모아놓고, 그 안에서 움직인다면 업무 능률이 훨씬 향상될것입니다.
위에 보시는 화면에서 ②번 화면은 여러분들께서 WZD.com이나 구글, 야후등에서 쉽게 만드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 사이트들이 아무리 개인화 사이트라 하더라도 '대중, 일반'적인 패턴을 파악해 가장 활용이 많은 공통분모들만을 위젯으로 만들어둔거라 자신이 필요하는 모든게 있을수는 없습니다. 완전히 만족시킬수는 없는거죠.
그래서, 저는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별도 페이지를 제작하여 오른쪽①에 제가 많이 쓰는 서비스들을 추가해두었습니다. 두개의 프레임으로 구성해 왼쪽에 있는 사이트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페이지가 뜨도록 해두었습니다. 비로써 저는 어떤 컴퓨터에서든지 제가 하고자 하는 업무를 계획적으로 할수 있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메모장에 자신의 업무패턴을 적어보세요.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고, 미니홈피를 확인하고, 어쩌고 저쩌고.. 종사하시는 업무에따라 굉장히 다양한 업무 패턴이 나올듯 합니다. 그런것들을 저처럼 1,2,3,4~~로 정리하셔서 다음 사이트에 가입하세요. 당신만의 작업환경을 위한 멋진 "시작페이지"가 만들어질것입니다.
그리고 각 사이트에서 저의 블로그 dooholee.com 도 쉽게 추가하실수 있습니다.
 WZD.com 에서는 인기블로그중 시사/정치/경제파트에 있습니다.  my.NATE.com에는 왼쪽 블록추가에서 유명블로거에서 찾으실수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URL추가를 누르신후 나오는 창에 dooholee.com을 입력합니다. ★ since1998 ⓒ dooho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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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호리
2007/05/14 18:09
2007/05/14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