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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22:54 2008/10/16 22:54
* [루다57일] 그녀는 구강기 | 02_육아일기 - 2008/10/16 22: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이루다 57일. 시간이 빨리간다. 이러다가 100일 되는것은 금방일듯. 루다의 발육상태가 몹시 좋다. 현재 5.7kg 정도 되는데 태어날때의 딱 2배다(2.85kg). 키도 2개월 여아의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매우 고무적이다. 팔 다리를 잘 주물러 준 탓도 있지만, 하루종일 엄마 젖을 빨고 있는것이 주효했다고 하겠다. 하지만, 엄마가 낙타도 아니고 젖이 언제나 비축 되어있는것은 아니다. 가끔은 젖을 먹지 않고도 좀 놀아줘야한다. 그것이 효도다.

그녀는 장하게도 언젠가 부터 혼자 노는 방법을 터득했는데, 그것이 바로 손가락을 빠는 행위다. 왜 그럴까? 대학생때 프로이드 심리학을 배우며 유아발달의 '구강기'에 대해서 학습한바 있지만, 벌써부터인겐가??  그런데 희안하게도 '젖병'을 주면 안빤다. 그것도 입을 아예 '앙' 닫아버리고 열어주질 않는다. 벌써 촉감을 구분한 것인가.. 왠지 쉽지 않을듯 하다...
 

※ 구강기란?
태어나면서부터 약 1세까지를 지칭하는데, 이시기의 주된 성감대는 구강이다. 유아는 구강(입,혀, 입술 등)을 통하여 젖을 빨아 먹는 데에 성적 욕구를 충족하며 자신에게 만족과 쾌감을 주는 인물이나 대상에게 애착을 가지게 된다. 후에 이가 나면서 유아는 초기에 구강에 와 닿는 것을 빨음으로써 수동적으로 쾌감을 받아들이던 이전의 방식을 벗어나, 음식을 깨물어 씹는 데서 쾌감을 느끼며, 쾌감을 주는 대상을 적극적으로 추구한다.

프로이드에 따르면, 각 단계마다 유아가 추구하는 만족을 충분히 얻을 수 있어야 다음 단계로의 이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진다고 한다. 만일 충분한 만족을 얻기 못해 욕구불만이 생기던가, 혹은 그 시기에 유아가 느낀 쾌감에 지나치게 몰두하게 되면, 다음 발달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 시기에 고착 된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과소충족에 의한 욕구 불만이나 혹은 과잉충족에 의한 몰두경향은 둘다 다음 단계로의 발달을 방해하는 고착현상을 나타내게 되며, 그 결과 각 단계마다 특징적인 성격유형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만일, 구강기에 인공수유를 하든지 혹은 수유시간을 너무 엄격히 통제함으로써 젖을 빨아먹는 데 있어서 욕구불만을 느끼게 되면 유아의 성격발달은 이 시기에 고착되어 버린다. 또한, 젖을 너무 오래 먹거나 손가락 빨기에 탐닉하게 되는 경우에도 고착현상이 일어난다. 구강기에 고착하게 되면, 입술이나 손가락 빨기, 과식이나 과음, 과도한 흡연과 같은 구강적 특징이 나타난다.

(출처 :프로이드 심리성적 발달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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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08/10/17 00:1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57Kg이라고 해서 깜짝....

두호리 - 2008/10/17 08: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헐.. ㅋㅋ 사실 어제 집사람이 지적해서 알게 되었으나
너무 피곤한 나머지 수정을 못했군요.
'누드'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


철이 2008/10/17 07:4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57킬로...57킬로... 57킬로.... 여지없이 드러나는 두호리 육아스트레스 ㅋㅋㅋㅋㅋ

두호리 - 2008/10/17 08: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ㅜㅜ


박수진 2008/10/24 17:0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한경박수진입니다.얘가 너무 이쁘네요.정말 눈에 집어넣어도 안아프겠다는 말이 이럴때 딱 들어맞을듯.

두호리 - 2008/10/25 22: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와~ 안녕하세요.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애기 때문에 그나마 웃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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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20:19 2008/08/22 20:19
* [루다3일] 피곤한 산후도우미 두호리 | 02_육아일기 - 2008/08/22 20:19

# 22일 다니엘 셋째날 : 반전드라마

새벽에 추워서 몇번을 깼습니다.
자리도 불편하고, 이틀간 수염도 못 깎을 정도로
준비를 못해와서 그냥 막 자고 있습니다.
대충 쿠션 베고 얇은 담요 덮고 그렇게 자다가 일어나고 했더니
어깨에 약간 담이 결린듯 합니다.

9시가 되니 아이가 오더군요.
새벽에 비몽사몽 아내의 수발을 들다가..
아이가 오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기 보다는
왠지 아이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겠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반겼습니다.

볼때마다 새롭군요.
내 아이라서 그렇겠지만(?) 참 예쁩니다.
귀엽습니다. 빛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요..
말이지요..

지금 오전 11시 38분에 느끼는 심정은..
뭐랄까... '현실'에 대한 인식이네요.
샤랄랄라 샤방샤방 아름답기만 했던 감정에
약간의 다른 감정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반전이네요..
"아. 전쟁이 시작된 것인가?".. 라는 느낌..

저는 지금 직장으로부터 몇 통의 전화를 받았고, 신생아실에 두차례 다녀왔으며,
아이의 모유수유를 위해 몇번의 심부름을 했고, 그 와중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는 젖을 먹다가도 떼면 울고, 자다가도 젖을 물고 싶어하고.
큰 소리는 아니지만 무언가 답답하게 '응애응애'라는 언어로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뭔가'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아직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를 먼저 낳아 본 선배들의 경험이나 조언에 의하면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 좋다'라는 논리를 뒷받침 할 증거들이
조금씩 수집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9시 이후로 한번도 침대에 누워 보지 못한 아내를 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 거의 4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아이는 자다가 먹다가, 자다가 먹다가 하고 있습니다. 가끔 싸구요.

글을 쓰다가, 좀 쉬다가 보니 5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하지 않을때마다 간간히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 집중을 하지 못해서 깊이있는 일은 하지 못합니다만
이렇게 '리포터'가 되어 소식을 남기는 정도는 하고 있지요.

아이는 4시에 다시 병실에 와서 수유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 2시간 먹더니 자고, 또 울며 일어나서 지금(8시) 또 수유중입니다.

한 2시간은 제가 직접 재워봤는데,
몸을 바운스 시키면서 좌우로 흔들흔들하니 잘 자더군요.
엄마들이 왜 아이를 흔들며 재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자고 있는 아이는 참으로 예뻤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입안에 맴도는 음악은
이적의 '다행이다'라는 노래 중에서도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라는 부분이군요. 우리 3가족.. 서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해 줄 수 있는 사이가 되겠죠?

PS. 오늘 난청선별검사와 선천성 광범위 대사이상 선별검사를 신청했는데요.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다 검사 받는 추세라네요. 해야지요. 돈이 나가지만,,
왜 분유값 없어서 분유통 훔치다 걸린 사람들이 나오는지 '약간' 이해할듯 합니다.

난청선별검사를 병원에서 하면 5만 7천900원이나 되는데.
우리구(은평)에서 무료로 해주고 있다는군요

http://www.eunpyeong.seoul.kr/cms.asp?c ··· %3D1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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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ung 2008/08/28 21:28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산후조리원으로 들어가요? 저는 47시간에 걸친 진통 끝에 낳은 후 욕심에 새벽에도 일어나고 그랬었는데, 산모 몸이 너무 망가져서 정작 본격적으로 뭔가 해야할 때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2주간은 밤에 잠을 푹~ 자고, 낮시간에만 수유에 몰두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저는 내년에 둘째 계획중인데, 어휴.. 저도 이 고통을 다시 겪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우리 애는 이제 9개월이에요. 신생아때보단 지금이 훨씬 편하긴 해요. 밤에 잠을 충분히 잘 수 있으니까. 한 두어달 고생되실꺼에요! ㅋㅋ

두호리 - 2008/08/31 16: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이런 저런 사정으로 산후 조리사님께서 2주간 집에서 도와주십니다.
ㅋ 한숨이 푹푹 나오는데도 둘째를 계획해야 하는 그 사정을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연지 2008/10/13 15:1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이래서 세상 모든 부모들은,,특히 엄마들은 대단하다는거지.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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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2 12:43 2008/08/22 12:43
* [루다2일] 모유 수유 하는 날 | 02_육아일기 - 2008/08/22 12:43
 # 8월 21일 : 우리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

아산병원은 지금 공사중인데, 아마도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확장 공사를 하는듯 합니다. 이곳 직원이 1만명에 간호사만 5천명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더라'통신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병원이 큰만큼 부대시설도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병원 지하에는 우체국, 여행사, 편의점, 백화점, 꽃가게, 은행, 한식당, 중식당, 일식당, 푸드코트, 피자가게, 아이스크림가게, 문구사, 서점..... 정말 '난리적으로' 많더군요.

이곳이 또 암치료로 굉장히 유명하답니다. 그러다보니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어 이렇게 사람이 북적인다고 하는군요. 주변에 '고시원'처럼 '암환자' 쪽방이 생겨나는 기(奇)현상까지 있답니다.

사람이 많다보니 확장도 해야 하고 마침 때가 그때인지라...
오전 9시가 채 되기도 전에 공사를 해대기 시작하는데...
병원 입장에서는 빨리 확장을 해서 더 많은 환자를 받아주는게 좋겠지만 이미 입원해 있는 환자의 경우 공사로 인한 소음때문에 안정을 취하기는 커녕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의 경우가 그랬습니다. 1달전에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산모병동으로 배정받지 못하고 산모병동과 극과극으로 떨어져있는 병동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 병동 앞에서 공사를 하는 바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아내는 아파하지요. 밖은 시끄럽지요. 아이는 보고 싶지요.

아이는 신생아실에 있습니다. 너무 먼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아내가 가기에 너무 힘들어서 제가 사진과 캠코더로 찍어서 보여줬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답답해서 간호사를 비롯해 고객센터, 또 지인을 통해 몇번이나 클레임을 제기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더군요. 고객센터에서 찾아와서 사과를 했습니다만... 사과를 하면 뭐합니까. 해결을 해줘야지.. 입원실이 없다는데..

너무 안타까운것은 이 병원은 '모유수유 권장 병원'인데다 가장 모유 수유에 대해 많은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병실을 모자동으로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필이면 왜 우리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없는건지.. 안타까움에 밤잠을 설쳤습니다만.

아침에 아내가 기력이 조금 나아졌는지 휠체어를 타고 산모동으로 향했습니다.
너무 멀지만 아이에게 모유를 수유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나섰습니다.
하루만에 엄마를 접한 아이. 너무 보고 싶던 아이를 이제서야 보는 엄마..
두명은 극적 상봉을 이뤘습니다. 뭔가 서로 알아보는 눈빛을 보냈다면 '구라'일까요?



엄마는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바로 태교때 늘 들려주던 노래입니다.

"아가 너를 위해 무슨 얘길 들려줄까~
아가 너를 위해 음음 무슨 노랠 들려줄가~
이세상 모든 꽃들이 너를 위해 피어나고
이세상 모든 별들이 널 위해 빛나는데"

신기하게도 아이가 눈을 말똥히 뜨고는 그냥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루다야.. 기억나는거야?"

그렇게 감격의 상봉을 했습니다.

.
.
.

마침 간호사가 아내에게 '모유수유'를 해 볼것을 권했고 아내는 흔쾌히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금남(禁男)의 방..

저는 아내를 들여 보내놓고 밖으로 나와야 했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이미 수유중이었기 때문에..
저는 그동안 '밀린 일'을 했습니다.

밥도 먹고, 방도 치우고, 여러곳에 연락도 하고, 업무도 짬내어 보고.
들어간지 2시간이 되어 아내가 호출을 하더군요.
저 역시 궁금했습니다. 아이가 모유를 잘 먹었는지, 아내가 아프진 않았는지..

마침 입원실을 옮겨주겠다는 연락이 와서 우리는 바로 산모동으로 향했습니다.
역시 '신관'이 훨씬 좋더군요. 쾌적하고, 조용하고, 또 아이도 바로 옆에 있어서 좋고.
신관에 도착하자 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꽃과 과일바구니들이 배달되었습니다.



D "예쁜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N "아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K "루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P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Y "이루다양 탄생을 완전 축하합니다"
B "다니엘 축복하고 사랑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딸의 탄생을 축하해주는 이런 손길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잘키워야겠지요? 이렇게까지 축하해줬는데 잘 못 키우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네팔에 계시다가 미국에 업무차 다녀오신 처의 이모와 이모부께서 예쁜 애기 옷도 사다 주셨네요.
닭사모의 에너지홍과 가피가피가 맛있는 음식과 산모에게 좋은 영양제를 싸들고 왔네요.

축하받느라, 감사하느라, 아기 돌보느라, 산모 챙기느라, 연락하느라, 사람들 마중& 배웅하느라
저도 많이 피곤하고 지쳤습니다. 산후도우미 정말 힘드네요.
그 와중에 그녀의 탄생을 하루 한시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사명으로 이렇게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멀리 계시느라 못 오시는분들. 아직 탄생 소식을 못 전한분들.
뭔가 자세히 알고 싶으신 주변 지인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나중에 신기하게 자신의 기록을 읽게 될 루다양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육아일기 거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훗날 그녀에게 귀한 기록이 되기 바라며.



아!

축하받은거 자랑질 하다보니 '모유수유'에 대해서 별로 말하지 못했네요.
엄마에게선 지금 '노란색' 바나나우유가... 아니 '노란색' 초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기하지요. 이것이 아이에게 좋은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왜 분유를 그렇게 먹였을까요. 가슴을 드러내놓고 아이기에 수유하는것이 '미개'하게 느껴졌던 시간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던것이죠. 물론 전세계 추세가 최근 모유수유로 다시 가는것이지만.

한때 우유를 먹이면 키가 쭉쭉크고, 뭔가 부의 상징이기도 하고, 세련된 모습인냥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니.
엄마들의 가슴은 역시 괜히 있는것은 아닌것이죠.

처음이라 그런지 수유가 힘드나 봅니다.
결국 밤에는 계속 울어대서 다시 신생아실로 데려다 줬습니다.
내일 아침에 목욕하고 다시 보내준다네요.
다니엘 내일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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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2008/08/22 13:33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두호리 - 2008/08/31 16: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가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제가 너무 '쓸데' 없어 보인답니다. 흐흑. 산후도우미가 와서 마사지도 해주고 하긴 한데. 염려가 되네요. 흐흐. 고맙습니다~


m  2008/08/22 16:12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두호. 너무 축하해애애.
간만에 들렸다 이 무슨 희소식이!!!!
무심했던 나를...나를..
(시집보내줘;;)
댓글로는 모자라니 문자한통 날아갈꺼야~

두호리 - 2008/08/31 16:5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 댓글 잘 받았다. 요즘 어딨냐? 울산?


연지 2008/10/13 15:1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인물...장난 아냐,,,,,,,
크게될 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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