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호리닷컴 ★ Dooholee.com
Since1998 ⓒ Dooholee + BLOG
dooholee@gmail.com
+즐겨찾기에 추가 RSS주소
한RSS에 추가
-두호리 미니홈피 § 프로필

전체 (485)
01_인터넷 (108)
02_육아일기 (14)
03_영화/수필 (147)
04_요리/여행 (70)
05_ PR/마케팅 (25)
06_두호리 (99)
07_시사파일 (22)

2008/12 (5)
2008/11 (5)
2008/10 (8)
2008/09 (5)
2008/08 (8)
[식객] 건다운의 食遊記
김중태 문화원
꼬날의 PR현장이야기
다음개발자네트워크
닭요리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두호리의 시선분산
서명덕의 ITview Point
육아블로그 콘테스트
윤서인의 조이라이드
재오사랑=JOY세상
편집장의 페이퍼온넷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 | 두호리닷컴 ★ Dooholee.com

미수녀 : 해당되는 글 1건
  [2006/07/29]   네이버는 '미수녀'에게 언능 89만원 주삼.  (4)

2006/07/29 00:40 2006/07/29 00:40
* 네이버는 '미수녀'에게 언능 89만원 주삼. | 01_인터넷/인터넷 - 2006/07/29 00:40

거대한 미국과 북한의 미사일 발악을 보는듯한 기분(?)

얼마전에 Allblog를 통해 '네이버미수녀'라는 단어를 처음보고 뭔가 싶어서 들어갔었다.
그곳에는 나체의 여성이 중요한(?) 부위만 가린채로 네이버에게 미수금 89만원을 달라는 메세지가 적혀있었다.

아직 못보신분들은 → http://blog.naver.com/rhymmer?redirect= ··· 26605648

인터넷에서 여성의 나체사진은 흔히 볼수 있을정도로 많이 떠돌아 다니고, 포털 연예 게시판이나, 당장 Dcinside 누드 갤러리에만 가도 쉽게 볼수 있기에 '여체'의 섹시함이 놀랄만한꺼리는 아니었다. 그리고 인터넷에는 워낙 찌질스런 방법으로 광고도 많이 하고, 요즘은 어떻게든 '떠볼려고' 각종 요상 찬란한 컨텐츠들을 많이 만들어내니, 이런 광고'기법'도 그다지 놀랄만한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내가 놀란것은 그 사진이 지목하고 있는 대상이 국내 최대의 인터넷 기업인 'NHN'라는 것이다.

에엥? 아니 대체 NHN이 뭐가 아쉬워서 89만원을 떼어먹었을까?
저렇게 몸을 아무렇게나 드러내는 수준의 여성에게  NHN이 무슨실수를 한것일까?
아닐꺼야.. 분명 성인광고나, 무슨 정신병자의 짓일거야.
그 내용을 들어봤자 시간만 낭비일거야..... 하고 넘어갔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났던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zestor님의 포스트를 보고 굉장히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정말이지 웃을수 밖에 없었다.

1.인간어뢰 김남훈의 엽기시위

그 이유는 다름아닌 그 '미수녀' 사진을 퍼트린 범인(?)이 나와 잘 알고 지내는 '형'의 소행인것이다. 작년쯤에 본 블로그에서도 소개한바있는 현직 '프로레슬러'이자 성인용품회사의 사장님.. 허허;;인 '별명' 인간어뢰, 김남훈이라는것이다.

일전에 '이종격투기 폐지에 하이킥을 날린다' 라는 글을 본 블로그에 기고한적도 있는 '남훈이형'이 바로 89만원 '미수녀(?)'인것이다...

이것을 알게된 경위는 앞에서 말한바와같이 zestor님의 글을 보다가, 이 사건의 근원지인 DCInside의 '원본글-네X버 미수금 89만원 속이 탑니다.'을 보게 되었고,  곧 이 글이 '김남훈'에 의해 작성되었음을 알게되었다.

정말 이바닥은 왜 이리도 좁은건지, 아니 내 발바닥은 왜 이리도 넓은건지

여튼 아는 사람이 벌인짓이니 대체 뭔가 좀 알아봐야 하지 않겠나싶어 그의 블로그를 방문하게되었다. http://blog.naver.com/heavy1/26882578 자세한 내용을 알고픈 분께서는 직접 들어가서 봐주시고.

간략하게 사건을 정리하자면, 남훈이 형이 합법적인 CP(contents provider)로서 네이버에 성인 컨텐츠를 유료로 공급하며 서비스 해오던중, 2005년 네이버 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던 3,000여개의 성인컨텐츠들이 검찰에 일괄적으로 기소가 되어, 네이버는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본건에 관련한 모든 업무가 중단되었다고한다. 그래서 대금결제도 미뤄지고 있는것이라고 NHN측은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랬던 사건이 아직까지 재판이 완료가 안되어 업체들에게 대금지급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에 대해 남훈이형은 "1) 자신의 업체는 공소장에 기재되지 않은 본 사건과 관계없는 업체이고 2) 다음등의 다른포털은 이미 대금결제를 했고 3) 네이버가 자신에게 이야기 하는것과 뉴스에 인터뷰를 하는것이 오락가락하며 본질을 오도하고 있다."는것이다.

이렇게 1년 4개월이 지나왔고, 그동안 남훈이형은 네이버 담당 '대리'에게 주구장창 메일을 보내 '돈내놓라'라고 끈질긴 싸움을 해왔다.

그리고 궁여지책으로 아마 남훈이형은 인터넷의 특성(?)을 살린 엽기적인 소동을 저지른것이다. 사진에 나온 여성은 아는 후배라고 한다.

내가 아는 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웃기기도 하고, 정말 딱하기도 한데, 인터넷에서는 여러가지 반응이 있다. 꼭 '여성의 性'을 도구화 했어야 했나는 비판도 있고, 네이버는 수백억씩 벌면서 영세업체 89만원 안줘서 왜 이런 곤욕을 치루나하는 의견도 있고, '남훈이형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세지도 보인다. 또, '첨들어봤음'이라는 무관심도 보인다.

나도 아마 남훈이 형을 몰랐다면, 그냥 넘어갔을거다.


2.남훈이형은 '초 다이나믹 하드코어 엽기 엔테테이너'

일찍 소개했어야 했는데, 남훈이형에 대한 소개가 늦었다.
나는 남훈이 형 결혼식에도 갔을 정도로 단순히 안면만 있는 사이는 아니다.
그렇다고 뭐 한달에 한두번은 보는 그런 막역한 사이도 아니다.

나도 그도 왕성한(?) 활동덕에 서로 얼굴안본지가 한 1년은 족히 되었다.

그를 처음만난것은 99년도 청담동에서다.
내가 처음 인터넷 일을 하게 된 회사 같은 건물 1층에 남훈이 형이 일하고 있었다.
나는 '아이팝콘'이라는곳에서 '이두호의 사투리나들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고, 남훈이형은 '천리안'에서 '엽기일본어'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했었다. 둘다 '어학(?)'방송이고, 같은 건물에 있었으며, 초대 '웹자키'로서 서로에게 관심이 있던터라 쉽게 어울릴수 있었던것 같다.

2000년도쯤이었나 각 천리안, 두밥, 캐스트포유등 인터넷방송국 웹쟈키들이 모여 '한국웹쟈키커뮤니티'라는것을 결성했었다. 그때 우리는 본격적으로 알게 되었고, 본 모임의 구축이나 운영에 남훈이 형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어쨌든 우리의 만남은 그러했고, 그때부터 나는 남훈의 형의 엽기발랄함을 줄곧 목격해왔는데, 가령 볼때마다 틀려지는 '부담스런' 헤어스타일이라던지, 야쿠자를 연상케 하는 외모에 깜찍발랄한 행동이라던지... 형은 '후아유'라는 영화에 나오는 사람의 실제인물이기도 했다, 후아유에 보면 인터넷 방송회사에 다니는 '남훈'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영화를 보다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이 형은 '엽기일본어'라는 일본어 교제도 출판했었는데,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글을 쓰는 내 책상옆에도 그의 괴팍스런 싸인이 들어간 '엽기일본어'책이 진열되어있다.

어떻게 이런 야쿠자 같은 사람이 일본어 교제를 낼수 있었을까 싶어서 일전에 물어봤던적이 있었다. 대학교때 완전 오토바이만 타고다니고 날라리처럼 지내다가 일본어 교양수업 강사가 너무 이뻐서 반해서 일본어를 미친듯이 공부하기 시작했고, 일본어 능력 1급 자격까지 따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그후에 엽기의 대명사인 딴지일보에 입사해 일을 하기도 했고, 그후 MBC 라디오 DJ로 활동하기도 했고, 그리고는 'PDA'관련 칼럼니스트로 주간조선과 조선닷컴에 그의 칼럼을 싣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해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었더랬다.

그리고 내가 수줍게 건낸 부조금으로 잘먹고 잘사는가 했더니, 네이버에게 89만원을 못받아 매우 힘들어 하고 있는것을 발견한것이다. 당시 형은 프로레슬러를 하면서 성인용품사업을 한다고 이야기 했었더랬다.

3. 미국의 압박과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얼마전까지.. 아니 아직까지 한반도 정세를 어지럽게 만드는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사건이 생각났다. 나는 그 상황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미국이 너무 압박한거 아닌가하는 생각말이다. 김정일이 오죽했으면 안 될줄 알면서 저런 뻘짓까지 이르렀을까 하는 생각말이다.

한반도의 평화, 세계 평화 정말 중요하고 미사일 발사.. 절대 용납되어서도 안될 일인데, 미국이 너무 크고 거대한 반면, 북한은 너무 초라하고 김정일이라는 양반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으니..

마치 이상황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구도로 느껴져
심지어 '북한'이 측은해져버리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얼마 있지 않아 핵무기 실험한 인도미사일에는 미국은 태연해하고 있지 않았던가.
자위를 목적으로 할 수 없이 미사일을 날렸다는 북한, 그마저도 어이없게 실패해버린 다소 쪽팔리고 엉뚱한 북한..

나는 남훈이 형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이 들었다.
'성인컨텐츠'때문에 못받은 89만원, 이를 위해 벌인 '여성을 도구화한 시위'
모르는 사람이 봤을때, 굉장히 답이 안나오는 위협적인 외모의 프로레슬러
당췌 어느편을 들어줘야할지 모르겠는 난감한 상황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겐 이란것이 있기에 남훈이 형의 손을 들어준다만, 그렇다하더라도 형의 시위방법에 대해서는 형이 사과하는게 맞고, 남훈이 형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그렇게 사과의 글을 올렸다.

그리고 네이버..

89만원. 그들에게 정말 직원 의자 구입비용에도 못미치는 적은 돈이지만..
영세 CP들에겐 단돈 50만원으로도 쓰러질수 있는 사정을 알아줘야 할것이다.
나도 학생때 인터넷 사업한답시고 까불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 갈증을 기억한다.
나름대로 자금계획 세우고 1000원 한푼까지 예산에 반영하고 수금날을 손꼽으며 숨이 꼴딱꼴딱 넘어간적이 있었다.

특히 '을'의 입장에 있는 기업은 모두가 그렇다.
대기업이 하자는대로 휘둘리고, 사장이 대리에게 꾸벅대야 하는 그런 굴욕적인 경우도 겪어야 하지만, 그래도 고객인데 어쩌랴.

이를 이용해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고, 술사달라 밥사달라, 골프치자 돌잔치다.. 이런저런 몰염치한 횡포를 부리는 '갑'에 있는 사람들은 좀 반성을 해줬으면 한다.
정말 죽지못해 웃으며 고개숙여야 하는 '을'의 사정을 이해 해주길 바란다.

네이버는 법무팀을 통해 남훈이형에게 은근슬쩍 '겁'을 주고 있는듯 하다.
"둘다 곤란해질 일을 벌이지마세요"라고 뭐랄까 무거운 발로 지긋이 누르는 느낌이랄까..
일단 남훈이 형이 백기(?)를 들고 사진을 삭제하고 협상에 응하였지만, 결론은 어떻게 날지 모를일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NHN측은 남훈형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잘 처리하였으면 좋겠다.
영화에서 보듯이 '니가가라 하와이...' 류의 일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프로레슬러니깐 잘 하겠지..
사진보니 더 무서워졌더라..

형.. 화나도 하이킥은 금물..
암바 정도만^^

PS. 이 사건을 계기로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죽자고 달려들면) 이슈를 일으킬수 있는 정말 '민주화'된 사회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봄. 인터넷이 대단하다는것을 ..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가 정말 대단하다는것을 느낌.

★since1998 ⓒ dooholee.com


저는 컨텐트 관련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남훈이라고 합니다.
4년전에는 셀겔에서 그리고 한 때 격겔 관리자로서 활동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한민국 최대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서 미수금 약 89만원을 1년4개월이 넘도록 주고 있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일은 각각 2005년 2월부터 4월입니다. 실제거래는 제작년 말에 이루어진 것이구요. 총액 해봤자  896,398원입니다. 그동안 수차례 전화와 메일로 연락을 했습니다만, 그나마 마지막으로 기다리라는 말을 들은 것이 2006년 1월의 일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코스닥 싯가총액 1위에 1분기 매출액이 1218억, 영업이익이 456억원이나 되는 네이버가 왜 저에게 돈을 주지 않는 것일까요? 그리고 왜 아무런 응답이 없을까요?

정말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컨텐트 사업하는 사람들은 네이버를 청와대로 부릅니다. 그곳 대리님 얼굴 함 뵐려면 선릉역부터 굽실거려야 정자역에서 얼굴 뵐수 있다고들 하지요.뭐 갑과 을의 관계가 갖고 잇는 치사함을 둘째치더라도 저는 네이버의 광고주이기도 합니다.조그마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2005년에만 약 800만원어치 키워드 광고를 하기도 햇습니다.올해까지 포함하면 천만원은 족히될것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싶이 키워드 광고는 모두 선불입니다.

즉, 저는 지금까지 네이버에 광고를 낼 때는 모두 선불로 입금했습니다. 받을 건 모두 다 선불로 받고 세금계산서 까지 발행된 2005년 2월의 것을 어째서 아직까지 안주는 것일까요?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내용증명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법인주소와 김 대표님 주소로도 보냇습니다.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89만원 액수가지고는 고소,고발, 공정거래위원회고 뭐고..씨알도 안 먹힙니다.기자분들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요즘 언론사 주수입중 하나가 포털에 기사제공하고 돈 받는겁니다.

왕대빵인 네이버의 흠결을 다룰 수 있는 기사에 난색을 표합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해야 겠습니까.부가세까지 낸 작년초 눈 오던 시절의 세금계산서를 부여잡고 그냥 기다리기만 해야할까요? 정말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계약서상에 갑과 을은 겨우 10센치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1만광년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그건 좋다고 치죠. 그러나 네이버 메인화면을 봐주세요. 그 수많은 컨텐트들 중에서 네이버가 직접 만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날씨,뉴스,환율,VOD에서 최민식씨가 나오는 연리 65% 찜질방 사채광고까지...

일반유저들이 참여한 지식인과 카페를 제외하곤 이른바 컨텐트라는 것은 모두 전문업체들이 제공한 것이 아닙니까. 포털이 아무리 강력하다고 한들, 결국 CP가 살아야 포털이 사는 것이 아닙니까. 을의 눈물은 갑의 미래입니다. CP가 죽으면 포털도 죽습니다.

저는 작년 2005년 2월에 링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거실에서 화장실을 가는데, 겨우 몇 발자국 가는데 몇분이 걸리고, 허리이하의 감각이 없이 살았습니다. 죽는구나 아니 죽는 것보다 못한 듯한 삶을 살기도 했습니다. 그때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이 도움과 그리고 기적으로 인해서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 달 만에 가본 체육관에서 시속 3km로 달리면서 다시 걸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에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은 많겠지만, 정말 안되는 일은 없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좌절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한국에서 컨텐트 사업을 한다는 것이 좌절입니다.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에도 쇼핑몰 매출을 위해선 네이버에 돈을 주고 키워드 광고를 해야 한다는 것에서 또 좌절입니다. 사실 CP가 이처럼 포털에게 개기는 것은 곧 이 세계에서 죽음을 의미합니다.

전 앞으로 네이버와는 다시는 거래를 못할 수 있으며, 관련없는 쇼핑몰의 키워드 광고까지 거부당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 일이 어떻게 흘러갈 지 저도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일단 돈은 받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사과도 받아야 겠습니다.

이건 사업 미수금 이전에, 인간으로서 그리고 수컷으로서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첨부된 짤방은 앞으로 출연진을 바꾸며 계속 만들겠습니다. 지급이 늦어질 경우,동영상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조속한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첨부된 내용증명은 네이버 지식인서비스를 이용하여 작성했으며, 네이버 매출과 영업이익도 네이버 뉴스검색을 통해서 조사했습니다. 좋은 서비스 개발해주신 네이버에 감사드립니다.

출처 : DC인사이드 게시판 - 김남훈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글주소 : http://www.dooholee.com/blog/dooholee/859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01_인터넷/인터넷 | 트랙백3 | 답글4
이 글의 트랙백 주소는 : http://dooholee.com/blog/dooholee/trackback/859
제목 : 네이버 미수녀?
네이버 미수녀? 기사 : 네이버 미수녀 저 제목을 보고서 네이버에 뜬 이쁜 수녀의 사진 같은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내용은 네이버와 컨텐츠 공급계약을 맺었던 한 업자가 네이버가 대금을 지..
5월의 작은 선인장로부터 2006/07/29 09:42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제목 : 나두 우리나라 정부에 할말이 있다.
저기.... . . 옥션에서 개념을 싸게 팔던데..
Coooooool~voy.com로부터 2006/07/30 01:58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제목 : 미수녀라... 네이버 이것들 정신이 나갔나?
DC인사이드의 본문 : http://kr.dcinside2.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scoop&no=16630 DC인사이드의 김남훈씨가 네이버에게 시위하고 있다. 이유는 뭐, 저 눈이가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미수금 80만원..
RaXteD로부터 2006/07/30 17:33에 트랙백 되었습니다. 삭제

no3 2006/07/29 04:55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남훈님..
오래전에 지하철역에서 종이팩 뒤집어 쓰시고 라디오 홍보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 했더니 이런 일이.. 아무쪼록 잘 해결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궁금 2006/08/02 16:11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 직원들 의자가 얼마길래?


개념상실의시대 2006/08/03 09:5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네이버에 아는 개발자, 기획자 몇명있는데..가서 놀랐다네요
의자 하나당 1백만원에 육박.


nzoy 2006/08/03 11:20 -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의자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름 비밀번호 블로그


 
★ Best View
* 두호리스타일 프로포즈
* 두호리결혼식 힙합축가
이루다 100일 양육 보고서 (4)
위키백과 유저들이 말하...
춤 추고 싶다. (2)
메리 크리스마스 댄스 (4)
미운 오리 새끼 (1)
파워 블로거, 눈먼 집단... (2)
루다와 아내에게 보내는... (2)
임진각 바람의 언덕을 아... (6)
[루다74일] 미션.11 두호... (1)
[루다74일] 미션10.루다... (4)
[루다68일] 미션5. 이루... (6)
어려운것을 쉽게 설명하... (2)
[루다63일] 미션2. 아빠... (1)
양대리의 실직을 위하여... (4)
[루다57일] 그녀는 구강기 (6)
[루다50일] 미션1. 기저... (8)
아기보다 깜찍하신 외할... (9)
꼭지점의 스트레스 (2)

쎄옹니가 더 커..;;ㅋㅋ...
01/03 - 퐁g
안녕하세요~우리 아들보...
2008 - 별이맘
아아아아앗!!! 그리고 루...
2008 - 철이
아, 루다 사진 얼마나 기...
2008 - 철이
내년에 루다가 한번이라...
2008 - 편집장

Hyperutopian의 생각
hyperutopian's me2DAY -2008
2008 Christmas Card of...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8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거에...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
파워블로거와 미스코리아...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
'엄마가 뿔난' 이 시대,...
buoy : 부표(浮標) -2008

두호리닷컴:::블로그 태터툴즈